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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오초의 유령스팟+살인마 등장!

탈다림알라라크 2016.07.24 22:02:19

이번 화에는 로한과 코이치가 심령체험(?)을 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이어지는 스토리의 중요한 실마리가 될 에피소드이기도 하죠.


두 사람은 지도에는 나타나지 않는 어느 길로 갑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어느 소녀를 만납니다. 로한이 헤븐즈 도어를 써서 대충 소녀의 기본 정보(?)를 파악합니다.

그녀의 이름은 스기모토 레이미. 레이미는 어느 집을 가리키며, 그 집에서 살해당한 여자아이의 이야기를 해 줍니다. 그런데 그건 레이미 자신의 이야기였습니다. 즉 그녀는 유령입니다. 그 원한 때문에 아직도 저승으로 가지 못하고 있는 거죠. 게다가 그 살인마는 아직 살아 있다는 이야기까지 합니다. 그에게 죽은 영혼들이 이곳을 지나가는데, 모두 하나같이 자신과 비슷한 상처를 입었다는 거죠. 그리고 레이미는 나가는 곳을 가르쳐 줍니다. 나가는 곳에서는 웬 기운이 로한과 코이치를 덮치는데, 코이치가 순간적으로 뒤를 돌아보자 코이치가 웬 손들에 끌려가려 합니다. 다행히 로한이 헤븐즈 도어를 써서 막았지만요. 레이미는 언제든 그곳으로 오라고 합니다. 두 사람이 보니 그곳은 원래 존재하지 않는 장소였습니다. 나중에 스님에게 들은 바로는 레이미는 로한의 생명의 은인이었죠.


그리고 며칠 후 코이치가 죠스케, 오쿠야스에게 자신의 체험담을 말해 주는데, 웬 차가 그들 곁을 지나갑니다. 그 차에 탄 사람은 어느 회사원. 그는 옆자리에 탄 여자에게 이야기도 걸고, 핸드백도 챙겨주고 하는 등 다정한 남자입니다. 그런데... 옆자리에 있는 건... 여자의 잘린 팔입니다! 그렇습니다. 그가 바로 레이미가 말한 살인마, 키라 요시카게입니다.


그건 그렇고 웬지 모르게 쇼킹하군요. 그런 흉악한 살인마가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고 우리들 사이에 녹아들어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