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근엄한 이미지였던 죠셉과 무게잡는 이미지였던 압둘을 이리저리 구르게 하고, '남자로써 겪을 수 있는' 온갖 수난을 겪게 했지요. 그 눈물겨운(...) 장면은 직접 보시기를.
2. 스탠드끼리의 대결을 보이지 않고도 죠셉과 압둘을 리타이어 직전까지 두 번이나 밀어붙였죠. 한 번은 철로 아래에서, 또 한 번은 온갖 물건들을 붙여서
3. 죠죠 3부에는 거의 안 나오는, 온전한 모습으로 나오는 여캐. 덕분에 제작진이 좀 신경써 줬나 봅니다.
그런데, 결국은 자기 능력에 역으로 당해 버렸죠. 전신골절이면 안 죽은 게 신기한데...
뭐, 죠셉은 완전생물도 이겼던 사람인데(비록 운이지만) 머라이어 정도쯤은 안 이기는 게 이상하겠죠. 압둘도 나름 활약해 줬지만요.
다음에 나오는 적도 보니까 또 어느 의미로는 대단한 적인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