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경우 일일이 예를 들자면 끝도 없으나...
애니메이션을 중심으로 몇 가지만 대표적으로 설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고등학교 일본어 시간에 우연히(?) 틀어 준 데스노트 애니가 아니었다면 저는 데스노트 애니메이션을 끝까지 찾아보지도 않았을 겁니다.
그리고 저는 애니메이션과는 별 인연 없는 사람으로 남았을 가능성도 크고요.
2. 마크로스F를 보지 않았다면 제가 지금 구축(?)하는 방대한 작품세계도 만들어질 일이 없었을 것입니다. 거기에다 스타크래프트 시리즈도 더해서요.
3. 제가 '어느 날' 위키백과, 리그베다위키 등을 보고 있지 않았다면 죠죠의 기묘한 모험 TVA 3화의 그 '무다무다'를 들을 일도 없었을 것이고, 지금까지 죠죠 TVA를 보고 있지도 않았겠지요.
뭐, 모두 제가 우연히 저런 일들을 겪지 않았다면 지금의 저는 매우 달라져 있었겠죠.
참 사람 사는 것이란 알 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