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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마드리갈, 2017-12-30 02:09:23

조회 수
237

2014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2015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2016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2017년 올해 또한 여러 많은 일이 일어났어요.

그래도 2016년보다는 낫겠지 하는 기대가 있었고 어느 정도는 그 소망이 충족되는 것 같았지만, 국내외 여기저기서 일어난 사건들은 올해 또한 만만치 않았음을 제대로 보였어요. 어쩌면 한 해에 대한 기대 자체가 인간의 반복되는 어리석음일지도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포기는 하지 말아야 할 거예요. 역사는 미래를 보는 거울이기도 하니까요.


2017년의 국내외 주요 화제, 사건사고, 키워드 및 타계한 유명인 등에 대해서 알아보면서, 2017년 올해를 마무리하고 2018년을 이전보다 더욱 좋은 해로 맞이할 수 있게 마음을 다잡을 수 있도록 힘내요!!

이번에는 특별히 마키님, OBiN님, 시어하트어택님, B777-300ER님도 제보에 참여해 주셨어요(해당 게시물 참조).

참여해 주신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2018년이 끝날 때에는 더욱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할께요.



국내 10대 뉴스

  1. 박근혜 대통령 파면
  2. 문재인 대통령 당선
  3. 세월호 인양
  4. 적폐청산을 필두로 한 전 정권에의 수사
  5. 탈원전, 최저임금, 직접고용, 부동산과열대책 등 각종 사회이슈 마찰
  6. 살충제계란을 필두로 한 식재료 및 민생용품 불안
  7. 포항 지진과 초유의 대학수학능력시험 연기사태
  8. 인천 낚시보트 전복사고,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사고, 크레인 사고 등의 다발
  9. 사드(THAAD) 관련의 외교마찰
  10. 자동차를 이용한 북한군 귀순사건


세계 10대 뉴스

  1. 미국 트럼프 대통령 당선
  2.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 당선
  3. 북한의 연이은 핵실험 및 미사일발사 도발
  4. 영국의 EU탈퇴, 약칭 브렉시트(Brexit) 협상 착수
  5. 김정남 암살로 대표되는 각종 테러의 일상화
  6. Me too로 대표되는 성폭력 피해 고백의 세계적 운동
  7. 로힝야족 탄압에 대한 국제사회 차원의 개입
  8. 카탈루냐, 쿠르드 등 각지에서의 분리독립운동
  9. 중국몽, 일대일로 등의 중국 패권주의 경향 노골화
  10. 비트코인 등 각종 암호화폐 광풍


10년 단위로 되돌아보는 역사
  • 10주년 - 윈도우즈 비스타 출시(2007년 1월 30일), 에어버스 A380 공개(2007년 3월 1일), 한미 FTA(2007년 4월 2일), 글로벌 금융위기의 시작(2007년 4월), ZARD 사카이 이즈미의 타계(2007년 5월 27일), 아이폰 출시(2007년 6월 29일), 신칸센 N700계 취역(2007년 7월 1일), 보잉 787 드림라이너 공개(2007년 7월 8일), 하츠네 미쿠(2007년 8월 31일), 제17대 대통령선거에서의 이명박 당선(2007년 12월 17일) 등
  • 20주년 - 황장엽 망명(1997년 2월 12일), 프로농구 출범(1997년 2월 21일), 이한영 피살사건(1997년 2월 25일), 전두환-노태우 재판 선고(1997년 4월 17일), 홍콩 반환(1997년 7월 1일), 패스파인더 탐사선의 화성착륙(1997년 7월 4일), 대한항공 801편 추락사고(1997년 8월 6일), 다이애나 왕세자비 사망(1997년 8월 31일), 박초롱초롱빛나리양 유괴살인사건(1997년 9월 12일), 외환위기 발생(1997년 11월 21일), 동 위기에 의한 구제금융 요청(1997년 12월 3일), BEMANI 시리즈 촐범(1997년 12월), 제15대 대통령선거에서의 김대중 당선(1997년 12월 15일) 등
  • 30주년 - 천안문 민주화운동(1987년 1월 1일), 박종철 고문치사사건(1987년 1월 14일),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1987년 3월 22일), 일본국철 해체 및 JR체제 출범(1987년 4월 1일), 체스 챔피언 카스파로프에 대한 IBM 딥 블루의 승리(1997년 5월 11일), 6월 항쟁 및 6.29 선언(1987년 6월 10-29일), 독립기념관 개관(1987년 8월 15일), 오대양 사건(1987년 8월 29일) 제9차 헌법개정(1987년 9월 18일), 남아프리카항공 295편 추락사고(1987년 11월 28일), 대한항공 858편 폭파사건(1987년 11월 29일), 중부고속도로 개통(1987년 12월 3일), 제15대 대통령선거에서의 노태우 당선(1987년 12월 16일) 등


종료된 프로젝트

  • 고리 원자력발전소 1호기 - 가동중단 및 폐로절차에 착수
  • 보잉 747 여객기 - 대한항공에 납품된 747-8i(8월 1일 출고된 기체번호 HL7644를 끝으로 생산종료)
  • 사법시험(59회까지 실시)
  • 스페이스 월드(일본 후쿠오카현 키타큐슈시의 우주 관련 테마파크)
  • 미 육군의 OH-58 카이오와 헬리콥터(운용기간 1969-2017년)


교통 관련의 각종 이슈

  • 747-400의 잇따른 퇴역 - 델타, 유나이티드에서도 운용종료
  • 21세기 최초의 보잉 929 수중익선 건조재개결정
  • 우이신설경전철 개통
  • 경강선 전면개통 및 서울-강릉 KTX 운행시작
  • 신칸센 안전의 위기상황


문화 관련의 각종 이슈

  • 베네수엘라 출신의 지휘자 구스타보 두다멜이 비엔나 필하모닉 신년음악회를 지휘
  • 케모노 프렌즈 애니메이션의 예상치못한 대성공
  • 케모노 프렌즈 관련의 카도카와 그룹의 횡포
  • 닌텐도 스위치 발매(일본 및 주요국가 3월 3일, 대한민국 12월 1일)
  • BEMANI Sound Team 악재 - 아티스트의 이름을 삭제하는 일련의 사태
  • 한국의 보이밴드 방탄소년단, 한국의 다국적 걸그룹 트와이스의 해외에서의 인기상승


노벨상 수상자

  • 물리학상 - 라이너 바이스(미국), 배리 배리쉬(미국), 킵 손(미국)
  • 화학상 - 자크 뒤보셰(스위스), 요아힘 프랑크(미국/독일), 리처드 헨더슨(영국)
  • 생리의학상 - 제프리 홀(미국), 마이클 로스배쉬(미국), 마이클 영(미국)
  • 문학상 - 카즈오 이시구로(영국)
  • 평화상 - 스위스 제네바 소재의 비정부국제기구 핵무기폐기국제운동(ICAN)
  • 경제학상 - 리처드 세일러(미국)


역사로 퇴장한 인물들 (12월 31일 추가업데이트 예정)

  • 1월 4일 - 조르주 프레트르(프랑스의 지휘자)
  • 1월 5일 - 성창순(한국의 국악인)
  • 1월 8일 - 니콜라이 게다(스웨덴의 성악가)
  • 1월 10일 - 로만 헤르초크(독일의 7대 대통령)
  • 1월 13일 - 박세일(한국의 정치인, 서울대학교 교수 및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
  • 1월 14일 - 주유광(중국의 경제학자 및 언어학자, 향년 111세)
  • 1월 16일 - 유진 서넌(미국의 우주비행사, 마지막 달 착륙 우주인)
  • 1월 21일 - 마츠카타 히로키(일본의 배우 및 낚시광)
  • 1월 23일 - 위제하(한국의 독립운동가)
  • 1월 29일 - 이갑상(한국의 독립운동가)
  • 1월 31일 - 강봉균(한국의 정치인, 정보통신부 장관, 재정경제부 장관, 3선 국회의원)
  • 2월 7일 - 한스 로슬링(스웨덴의 의사 및 통계학자, 갭마인더 재단의 공동설립자)
  • 2월 8일 - 피터 맨스필드(영국의 물리학자, MRI의 개발자, 2003년 노벨생리의학상 수상), 마츠노 리나(일본의 가수 및 모델)
  • 2월 11일 - 타니구치 지로(일본의 만화가, 대표작 고독한 미식가)
  • 2월 13일 - 김정남(북한의 김일성 일가 인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테러로 사망)
  • 2월 21일 - 스타니슬라프 스크로바체프스키(미국의 작곡가 겸 지휘자), 케네스 애로우(미국의 경제학자, 사상최연소인 51세로 노벨 경제학상 수상)
  • 2월 28일 - 클로드 파스칼(프랑스의 작곡가)
  • 3월 2일 - 민욱(한국의 배우)
  • 3월 3일 - 토미 페이지(미국의 가수)
  • 3월 18일 - 척 베리(미국의 가수, 록의 개척자로 꼽히는 인물)
  • 3월 24일 - 최중락(한국의 경찰, 강력수사분야의 전설, MBC TV드라마 수사반장의 주인공의 모티브)
  • 4월 9일 - 김영애(한국의 배우 및 사업가)
  • 5월 3일 - 달리아 라비(이스라엘의 가수)
  • 5월 23일 - 로저 무어(영국의 배우, 007 영화 시리즈의 2대 제임스 본드)
  • 5월 26일 -즈비그뉴 브레진스키(미국의 정치학자)
  • 5월 29일 - 마누엘 노리에가(파나마의 독재자)
  • 6월 2일 - 제프리 테이트(영국의 지휘자 및 피아니스트)
  • 6월 6일 - 신동헌(한국의 만화가)
  • 6월 16일 - 헬무트 콜(독일의 정치가, 서독의 마지막, 통일독일의 첫 총리 역임, 최장수 독일 총리, 기민당 총재, EU 체제의 설립자)
  • 7월 18일 - 히노하라 시게아키(일본의 의사 및 의학박사, 요도호 납치사건 당시 탑승자, 일본의 최고령 현역의사, 향년 105세)
  • 7월 19일 - 오토 웜비어(미국의 대학생, 북한 여행중 억류되어 고문을 받고 미국으로 송환된 직후에 타계)
  • 8월 28일 - 하타 츠토무(일본의 정치가, 제80대 총리)
  • 9월 5일 - 마광수(한국의 국문학자 및 소설가)
  • 9월 27일 - 휴 헤프너(미국의 사업가, 플레이보이 잡지 창간)
  • 10월 3일 - 김운용(한국의 군인, 정치인 및 스포츠 행정가, IOC 위원 역임)
  • 10월 30일 - 김주혁(한국의 배우), 도민호(한국의 가수, 본명 도중운, 그룹 육각수의 멤버)
  • 11월 5일 - 변정수(한국의 법조인, 소수의견을 다량 개진한 헌법재판관)
  • 11월 6일 - 리처드 고든(미국의 우주비행사)
  • 11월 7일 - 로이 할러데이(미국의 야구선수)
  • 11월 14일 - 이대용(한국의 군인 및 외교관, 주월대사관 공사 역임)
  • 11월 16일 - 츠루 히로미(일본의 성우)
  • 11월 19일 - 찰스 맨슨(미국의 사교집단 교주 및 흉악범죄자), 강재언(일본의 역사학자, 하나조노대학) 교수)
  • 11월 22일 - 드미트리 흐보로스토프스키(러시아의 성악가)
  • 11월 27일 - 이미지(한국의 배우, 본명 김정미, 고독사한 시신으로 발견됨)
  • 11월 29일 - 슬로보단 프랄리야크(크로아티아의 군인)
  • 11월 30일 - 빈센트 스컬리(미국의 건축사가)
  • 12월 4일 - 알리 압둘라 살레(통일 예멘의 1-3대 대통령), 크리스틴 킬러(영국의 모델, 프러퓨머 사건의 핵심인물), 제이크 콘셉시온(필리핀의 뮤지션, 색소폰의 왕)
  • 12월 5일 - 미하이 1세(루마니아의 전 국왕)
  • 12월 9일 - 오치성(한국의 정치인, 5.16 참여, 4선 국회의원)
  • 12월 11일 - 찰스 젠킨스(미국의 전직 군인, 월북 후 북한에서 각종 선전에 이용됨, 피랍일본인 소가 히토미와 결혼 후 일본으로 귀국)
  • 12월 18일 - 종현(한국의 가수, 샤이니의 멤버로 본명 김종현), 최서인(한국의 개그우먼, 본명 최호진)
  • 12월 20일 - 나애심(한국의 가수 및 배우, 본명 전봉선), 야마모토 켄이치(일본의 자동차 엔지니어, 로터리엔진 실용화의 선구자)
  • 12월 21일 - 브루스 맥캔들리스(미국의 우주비행사, 최초로 생명선 없는 우주유영에 성공)
  • 12월 22일 - 하기와라 료(일본의 저널리스트, 공산당 기관지 아카하타 기자 출신, 6.25 전쟁 및 북한문제 관련의 권위자)


이렇게 2017년을 돌아보았어요.

감상평, 보충의견 등 여러 가지를 환영하고 있어요.

내용 보충은 2017년 12월 31일 자정부터 2018년 2월 15일까지 진행할 예정이예요.


2017년을 열심히 살아온 여러분들에게 경의를.

마드리갈

Co-founder and administrator of Polyphonic World

6 댓글

대왕고래

2017-12-30 02:27:05

포항 지진은 엄청났죠. 자다가 몇번 깨서 놀래고 그랬어요.

비트코인도 꽤나 큰 이슈. 언젠가부터 심심하게 누구누구 비트코인으로 얼마 벌었대더라, 나 비트코인한다, 잃었다, 엄청 잃었다 등의 이야기가 들려오고...

하늘나라로 떠난 사람들도 많았고, 참 별별 일이 많았어요.

마드리갈

2017-12-30 02:43:47

2016년의 경주 지진 또한 엄청났는데, 올해의 포항 지진의 충격은 그 경주 지진의 여파가 가시기도 전에 온 것이라 더더욱 사람 마음을 놀라게 했어요. 고생 많이 하셨어요.


제 금융관이 꽤 보수적이라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는데, 비트코인을 비롯한 각종 암호화폐는 공신력 문제가 있어서 언젠가는 파국을 맞이할 거라고 보고 있어서 투자의 수단이 되지 못한다고 보고 있어요. 게다가 암호화폐 채굴이 가면 갈수록 어려워지고 소비하는 IT 기자재 및 전력의 비용 또한 천정부지로 오르니...이제는 추락할 일만 남은 건가 싶기도 해요.


이렇게 다사다난한 2017년도 곧 끝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하고 있어요.

OBiN

2017-12-30 03:32:24

BEMANI Sound Team 사태는 여기에는 아직 안 올렸는데 당시 논란 이후로 개인명의 병기[예: BEMANI Sound Team(Akhuta Symphonic Orchestra), BEMANI Sound Team "Sota F."]로 변경돼 가고 있습니다. 다만 국내 한정으로 좋지 않은 일이 좀 터졌는데, 지금은 시간이 늦었으니 다음에 정리해서 올려야겠어요.

마드리갈

2018-01-01 15:01:34

사태가 다른 국면으로 진행되고 있나 보네요.

게다가 일본과는 별도로 국내에서 뭔가 불상사가...잘 수습되었으면 좋겠어요.

즐거움을 위해 만들어지는 컨텐츠로 인해 불행이 생기는 역설은 되도록 일어나지 않는 게 좋을텐데...


그러면 그 방면으로의 기고를 부탁드릴께요. 좋은 의견에 감사드려요.

마키

2017-12-30 07:12:15

문화 관련에 닌텐도 스위치 발매 소식(일본 및 주요국가 3월 3일, 대한민국 12월 1일)도 첨부하면 좋을듯 싶네요.


최초의 거치/휴대 하이브리드 콘솔인 것도 그렇고 고 이와타 사토루 닌텐도 전 사장의 마지막 유작이라는 네임벨류에, 전세계적으로도 어마어마하게 팔리는 모양(현재 전세계 약 1천만대 이상, 대한민국 국내만 봐도 11월 예약 시점부터 12월 1일 정식발매~12월 3일까지의 판매량 집계 결과 약 5만 5천대 이상)입니다. 일본 본토는 아직도 물량 공급이 조금 불안정한듯 싶구요.

마드리갈

2018-01-01 15:03:21

말씀하신 닌텐도 스위치 관련을 추가했어요.

역시 회원 여러분의 제보를 받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벌써 세계 판매량이 8자리를 돌파...게다가 이와타 사토루의 유작이니...인기의 이유를 알겠어요.

일본 기업이 발매하는 제품인데 본토에서의 물량 공급이 조금 불안정하다는 게 역설적이군요. 역시 엄청난 인기가 그렇게도 증명될 수 있다는 게 놀랍기 그지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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