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 20200215_194620.png (8.63MB)
일단 사진은 1장만 올립니다.
얼마 전에 애니메이트를 들렀다가 죠르노와 부차라티 피규어가 있는 것을 보고 살까 말까 하고 고민했는데, 오늘 그곳에 다시 들렀다가 큰 마음(?) 먹고 하나 질렀습니다.
파츠들이 많은 편인데 일단 사진은 저것만 찍었습니다.
그런데 파츠들이 좀 많더군요. 흩날리는 꽃잎이라든지, 찻잔이라든지, 격한 표정이라든지, 이것저것 많습니다.
참, 골드 익스피리언스는 없습니다.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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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마드리갈
2020-02-16 23:29:56
죠르노 죠바나의 항상 진지한 듯 냉소하는 듯한 표정이 잘 표현되어 있네요.
모발의 색깔이 버터 덩어리같아서, 흔히 말하는 버터링 헤어스타일이, 버터링쿠키가 아닌 버터를 깎아서 모양을 낸 것같이 느껴지기도 하고 그렇네요. 앞으로 따뜻해지면 녹는 건 아니겠죠?
골드 익스피리언스는 없군요. 있더라도 뱀이 있으면 그것대로 곤란할 듯...
잘 감상했어요.
SiteOwner
2020-02-19 20:19:13
애니메이트는 찾아보니 국내에도 서울에 지점이 있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이렇게 캐릭터상품을 국내에서 구할 수 있는 것도 좋군요. 게다가 죠르노 죠바나의 특유의 차가운 표정도 잘 살아 있는 게 여러모로 재미있습니다.
촬영하실 때에는 머리 위로 여백을 조금 두는 편이 피사체가 더 돋보이게 나옵니다.
참고가 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