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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22_233419.jpg (370.0KB)
저번에 산 마우스가 산 지 1년이 다 되어서 새로 하나 샀죠.
 
몇 번 써 보니 저번에 쓴 것에 비해 확실히 부드럽고 쓰기도 좀 더 편하군요. 인기가 있는 것으로 골라 샀는데 싸게 산 것치고는 의외로 성능도 괜찮은 듯합니다.
뭐, 예비용으로 하나 더 산 건 아직도 제 책상 밑에 잘 모셔져 있습니다만...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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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SiteOwner
2016-04-23 21:05:32
버튼이 많은 다기능 마우스군요.
게다가 잡으면 손 안에 꽉 차서 그립감이 편할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저렇게 무광표면처리가 되어서 손자국에 신경을 쓸 염려가 적어져 좋아 보입니다. 실제 사용감이 좀 궁금해지고 있습니다.
역시 인기가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잘 봤습니다.
탈다림알라라크
2016-04-24 23:11:49
그립감은 대체로 편한 편입니다. 코팅 때문에 그런지 손의 느낌도 나쁘지 않지요. 확실히 보기도 좋고 쓰기도 좋습니다.
마드리갈
2016-04-24 21:59:48
파란색 조명 덕분에 일단은 시원해 보여요.
그러고 보니 지금까지 써 온 마우스들은 사용중 불빛이 빨간색이었거나, 연두색이었거나, 현재 쓰는 것은 주황색...파란색 계통은 전혀 없었어요. 역시 밑면도 파란색인가요?
역시 마우스란 잘 소모되는 것이죠. 저희집도 마우스를 여러 개 구입해서 예비용으로 비치해 두고 있어요.
탈다림알라라크
2016-04-24 23:13:29
감도에 따라 분홍색, 초록색, 빨간색 조명도 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검은색이죠.
저것 말고도 마우스는 몇 개 더 있습니다만...
한 번 저런 마우스에 익숙해지니 비슷한 걸 선호하게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