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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26_172738(0).jpg (100.8KB)
레귤러 컬러(?)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보라색 모자에, 금발, 빨간 야상, 흰 셔츠 등인데... 보시는 것과 같이 컬러링을 바꿔 봤습니다.
빨간 눈동자는 바뀌지 않았으니 왠지 흡혈귀같기도 하고...
참고로 저 모습은 입에다 손을 대고 뭔가 소리지르는 장면입니다.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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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대왕고래
2014-05-28 02:36:17
옷을 바꿔입을 수도 있는 것이니까요. 근데 염색은 귀찮던데... 하얀색은 힘들다던가...
다급해보인다기보다, 좀 들어라 싶은 느낌으로 외치는군요. 그런 느낌이에요.
마드리갈
2014-06-01 12:46:03
검은 셔츠에 빨간 눈동자의 조합은 약간 무서워 보이기도 해요.
흡혈귀같은 인상을 주거나, 아니면 눈이 혈안이 되어서 신경질적으로 보인다고 할까요?
정반대의 배색이었다면 활동적인 아이로 보이고 다른 느낌은 안 느껴지겠지만요. 그러고 보니 배색이라는 게 참 기묘하긴 해요. 조합만 바꾸었을 뿐인데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든지...
은발 하니 소녀는 언니를 사랑한다 2의 키사키노미야 치하야가 생각나기도 했어요.
SiteOwner
2019-01-24 20:37:22
언뜻 보니까 이웃집 흡혈귀씨의 캐릭터 소피의 눈동자 색과 의상같이 보이는군요.
소피를 남장시키면 비슷하게 될 것 같기도 하고, 그렇게 보입니다.
피부의 생기가 느껴지지 않아서 살짝 무섭게 느껴지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밤에 마주치면 꽤 놀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왜 소리치는 것인지 그건 나오지 않아서 의구심이 들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