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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서의 마지막 아침식사입니다. 이날은 시리얼도 있더군요.

체크아웃을 하고 난바역에 짐을 맡기고, 주변을 좀 둘러봤습니다.


전날 갔던 돈키호테.

라피트를 타기 전 난바워크스도 찍었습니다.

간사이공항 제1터미널에 도착.


조금은 다이나믹했던 제 여정도 이렇게 막을 내렸습니다.
다음은 쇼핑편과 번외편을 쓸 예정입니다.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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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마드리갈
2025-07-11 16:45:54
여행의 마무리 일정의 여러 사진들을 보면서 오사카가 참 크다는 것을 다시 실감하고 있어요. 사실 우메다나 신오사카역 주변을 많이 다녔다 보니 난바 에리어는 그리 많이 다니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보는 것도 상당히 유익해요.
그나저나 오사카난바역의 외관은 꽤 낡은 감이 강하네요. 뭔가 20세기 후반같은. 킨테츠그룹 소유의 아베노하루카스에서 아주 좋은 인상을 받았다 보니 그래서 느껴지는 갭이 더 크다고 할까요. 킨테츠나고야역이나 메이테츠나고야역에서 느꼈던 그 오래된 감각이 여기서도 바로 느껴졌어요.
이 더운 여름에 여행을 잘 하셨으니 여러모로 성취해 내신 게 많아요.
덕분에 여러가지도 잘 감상할 수 있었어요. 기고에 깊이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