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부분 대도시권 위주로 그냥 써 봤습니다. 만들고 있는 건 당연히 제외...
1. 수도권
- 의정부-포천-신철원 노선
2. 대전/세종/충청도
- 천안-조치원-대전-계룡-논산 노선
- 대전-청주 노선
- 대전-세종 노선
- 청주-조치원-세종-공주-논산 노선
3. 광주/전라도
- 광주역-나주-목포 노선
- 광주송정-화순 노선
- 순천-광양/여수 노선
- 전주-익산-군산 노선
4. 대구/경상북도
- 대구-하양-영천-경주 노선
5. 부산/울산/경상남도
- 태화강-경주(-포항) 노선
- 부전-노포-웅상-울산역 노선
- 부산-거제 노선(...)
번외편 - 전라선 ITX, 동해남부선 ITX 등등
하지만 안될 거야, 아마.
하여간 높으신 분들이 문제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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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마드리갈
2013-07-17 23:15:10
대부분이 기존 철도노선인데, 이걸 어떻게 한다는 건가요?
확장하는 건가요? 아니면 여기에 기존선과 병행한 신규노선을 건설하는 거예요?
추가설명을 부탁드려요.
이것만으로는 무엇을 말하고 싶으신지를 알기 어려워요.
데하카
2013-07-17 23:22:13
아, 그냥 이런 데에 수도권처럼 전동차가 운행하게 하면 어떨까 하고요. 별다른 건 없어요.
마드리갈
2017-11-28 14:04:38
그러시군요. 이제 이해가 되었어요.
해당 구간에는, 전철구간이면 전동차를, 비전화구간이라면 기동차를 운전시키는 게 좋을 듯해요.
사실 출퇴근 시간대의 교통수요는 엄청나게 많은데, 이걸 간선 장거리열차로만 대응하기에는 굉장히 힘들거든요. 그래서 해당구간에 동차를 증발하고, 한산한 시간대에는 운휴하는 식으로, 그리고 주말에는 아무래도 행락객이 많으니 그 상황에 따라서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게 아무래도 좋지요. 현재 국내에서는 별로 기대하기 힘든 방식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