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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_09_09 23_14 Office Lens (1).jpg (317.9KB)
샤프로 그린 것들입니다. 직접 찍어서 색깔이 일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사진의 그림들은 A4용지를 반으로 자르고 그린 것들입니다. 얼굴만 나올 때는 묘사가 저렇게 자세할 수 있지만 전신을 묘사하려니 제한이 좀 많이 되더군요. 그래도 제가 이 정도나 할 수 있다는 게 놀라웠습니다. 좀처럼 나오지 못할 퀄리티로 말이죠... 그리느라 시간 가는 줄도 몰랐습니다. 정말로요.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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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댓글
마드리갈
2021-09-10 12:30:27
제목에 쓰인 "힘 빡주고" 는 무슨 의미인가요?
물론 해당 표현 자체가 포럼에서 금지되어 있거나 지양된다고 명문으로 규정한 것은 없어요. 하지만 시어하트어택님께서 의도신 것이 곡해될 위험이 있어요. 경우에 따라서는, 그럼 이전의 것은 힘을 빼고 그렸나 하는 의문도 들 수 있고 이런 것들이 부정적인 판단을 유도할 수도 있거든요.
포럼에서는 자신의 게시물이 존중받는 것 또한 중요하고 그것은 포럼 회원에게 보장된 권리이자 부과된 의무이기도 해요. 그러니 제목의 표현에 대해서는 재고해 보시길 바래요. 그리고 해명도 부탁드리겠어요.
내용에 대해서는 해명이 확인된 이후에 별도로 코멘트할께요.
시어하트어택
2021-09-10 15:19:38
제가 창작활동을 할 때 성의없이 한다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다른 때에 비해서 좀더 정성을 들였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언어 선택에 신중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마드리갈
2021-09-13 17:34:43
해명을 확인했어요. 그러면 이제 내용에 대한 코멘트.
확실히 이전보다 선 사용이라든지 인물의 신체비율 비례 면에서 향상된 점이 많네요. 그리고 보다 세밀한 묘사도 가능해졌어요. 이제 상반신에서 발전이 있으니까, 다음은 하반신, 그리고 그 다음은 정면 직립자세 이외의 다른 시점과 자세에 대한 도전도 계속 하신다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보여요.
이 캐릭터들에 대한 간략한 설명의 부가도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시어하트어택
2021-09-26 20:29:42
딱히 누구라고 정해 놨다든가, 어떤 상황임을 가정하고 그린 그림은 아닙니다. 설정이야 그때그때 붙이면 되는 그림이니까요... 연습용으로 그려 봤는데 잘 보신 것 같아 만족스럽습니다.
SiteOwner
2021-10-07 19:43:49
확실히 이전보다는 나아진 게 보이는군요.
아직은 상체뿐이지만 인체비례도 꽤 좋아 보이고 그렇습니다. 전신 일러스트가 어떻게 완성될지도 꽤 기대됩니다.
그림 외적인 사안에 대해서도 몇 가지 말씀드리자면...
우선은 제목. 사실 "미완성" 이라는 어휘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지만, 감상하는 사람이 보다 더 잘 받아들일 수 있도록 표현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 게시물에 대해서 굳이 제목을 수정할 필요는 없습니다만 앞으로는 이런 성격의 게시물에서는 "도중작(途中作)" 같은 보다 좋은 표현을 쓰시는 게 더욱 좋은 인상을 남기실 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그리고, 후보정에 대해서는 이미 포럼 내에 스캔 이미지의 후보정 방법. 제하의 게시물이 있으니 참조해 보셔도 좋겠습니다.
시어하트어택
2021-10-10 22:47:54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래 전신 그림을 의도하고 그린 건 아닙니다만, 시간이 된다면 전신을 한번 그려 보기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좀더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