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컴퓨터가 죽었었습니다.

국내산라이츄, 2021-04-17 01:08:21

조회 수
169

img.jpg

꽤 오랜 시간이 걸려서 살려내긴 했는데, 우측 USB포트가 좀 이상합니다. 무선마우스, 외장하드, 아이패드가 전부 인식이 안돼요. 아예 안되는 건 아니고 간당간당합니다. 될 때도 있고 안될때도 있고... 



컴퓨터가 하루에 한번은 꼭 블루스크린(Memory management)을 띄우고, OS는 8.1에서 10으로 안 올라가고(그렇다고 10이 깔리는것도 아님), 유튜브라도 볼라치면 크롬 탭이 죽는겁니다. 정말 할 수 있는 조치는 다 취해봤는데 아무것도 안됐습니다. 그래서 울며 겨자먹기로 8.1인 상태로, 최소한의 필요한 프로그램(드라이버, 크롬, 디스코드, 트로브)만 설치한 상태로 사용중이었습니다. 게임은 윈도우로 하고, 인터넷이나 유튜브는 리눅스로 하면서요. 


지인의 도움으로 노트북 뚜껑(뒷판)을 따봤는데, 이거 생각보다 만만찮더군요. 지인의 말로는, 키보드랑 보드가 붙어있는 노트북이라 어떻게 될 지 장담을 못 한다나... 확실히 그렇긴 했습니다. 나사는 여기저기 숨겨져 있고, 뒷판을 열고 나사를 또 풀어서 들어내야 겨우 램이 보였으니... 그래도 램을 지우개로 지워서 다시 꽂고, 하는 김에 내부 청소도 좀 하니 원래대로 됐습니다(램 오염 심각했음). 


지금은 그래도 원활한 컴퓨팅 하고 있습니다만, 이 노트북은 언젠가 보내줘야겠네요. 7년동안 사용했으면 꽤 오래 사용하기도 했고... 

국내산라이츄

엄마가 고지고 아빠가 성원숭인데 동생이 블레이범인 라이츄. 이집안 뭐야 

3 댓글

마드리갈

2021-04-17 15:00:33

고생 많이 하셨어요.

램 오염, 내부 먼지문제 등도 꽤나 심각했군요. 운용기간도 확실히 기네요.


윈도우즈 8.1에서 윈도우즈 10으로의 업그레이드 관련 경험자로서 경험담을 하나 이야기할께요.

업그레이드를 시도했다가 시스템이 복구불능이 되어버려 결국은 서비스센터에 보냈던 경험도 있다 보니 남의 일로 보이지 않았어요. 사실 이 경우는 업그레이드보다는 클린 인스톨 쪽이 확실히 낫다 보니까 완전히 새로이 설치하실 걸 권장드릴께요. 그리고 빌드 20H2로 꼭 업데이트하시는 게 좋아요. 사실 윈도우즈 10 빌드 1903의 경우는 중간에 예기치 않게 얼어버리는 문제가 있기도 해요.

국내산라이츄

2021-04-18 03:47:40

처음에 새로 설치하려다가 잘 안됐습니다.

컴퓨터가 설치를 거부했거든요...


그래도 업그레이드는 아마 20H2일겁니다. (2주쯤 전에 다운받은거라...) 

SiteOwner

2021-05-05 19:30:49

컴퓨터가 갑자기 작동불능이 되고 그러면 정말 여러모로 애먹기 마련입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역시 갑자기 시스템이 갑자기 죽는 일이 벌어질 수 있으니까 신품구입 쪽이 좋습니다.

저도 동생도 상반기 중에 신규구입할까 싶습니다. 요즘 프로세서가 멜트다운 및 스펙터 문제를 하드웨어적으로 해결해 놓은 상태이고, 여행을 갈 수 없는 터라 자금도 넉넉하게 모였다 보니...

Board Menu

목록

Page 1 / 31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

6
Lester 2025-03-02 588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SiteOwner 2024-09-06 529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22
  • update
마드리갈 2020-02-20 4216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1201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6240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825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2389
6371

최우수상 위에 대상이라는 옥상옥(屋上屋)

  • new
SiteOwner 2026-03-16 5
6370

오늘 지진이었다는데 못 느꼈습니다

2
  • new
SiteOwner 2026-03-14 22
6369

제대로 말하지 않는 불청객

2
  • new
마드리갈 2026-03-13 28
6368

이란이 더러운 폭탄(Dirty Bomb)을 안 쓴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2
  • new
SiteOwner 2026-03-12 44
6367

동일본대지진 15년, 후쿠시마현에서는 레이싱연료가 자란다

2
  • file
  • new
마드리갈 2026-03-11 44
6366

싫어도 각자도생 - 주한미군 그리고 노란봉투법

  • new
마드리갈 2026-03-10 38
6365

이탈리아에 글로벌 대기업이 없다니?!

2
  • new
마드리갈 2026-03-09 53
6364

주말 동안의 이야기 몇 가지.

4
  • file
  • new
시어하트어택 2026-03-08 69
6363

석유를 악마화해서 뭐가 남을까

2
  • new
마드리갈 2026-03-07 49
6362

[중대공지] 보안서버가 설치되었습니다

2
  • new
SiteOwner 2026-03-06 57
6361

원자력잠수함이 사상 2번째로 어뢰공격을 성공시켰다

  • new
마드리갈 2026-03-05 42
6360

한국기업 브랜드 선호를 막는 간접광고 적대정책

2
  • new
마드리갈 2026-03-04 52
6359

3.1절과 일본여헹을 엮는 행태는 언제까지...

  • new
마드리갈 2026-03-03 45
6358

부동산 관련으로 이상한 이야기를 좀 해 보자면...

  • new
SiteOwner 2026-03-02 51
6357

[속보] 이란 공습, 하메네이 사망

4
  • new
Lester 2026-03-01 117
6356

건강문제애 대한 글은 안 쓰면 좋겠지만...

  • new
마드리갈 2026-02-28 55
6355

표현하지 않는 것도 표현의 자유에 해당됩니다

  • new
SiteOwner 2026-02-27 61
6354

"타노 카즈야" 라는 보도에서 보인 한국언론의 문제

2
  • new
마드리갈 2026-02-26 64
6353

포럼 개설 13주년을 맞이하여

6
  • new
SiteOwner 2026-02-25 219
6352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전쟁 4년째 그리고 서울

4
  • file
  • new
마드리갈 2026-02-24 86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