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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8화 분량을 다 쓰고 나니, 뭔가 제 속에 꽉꽉 채우고 있던 게 뻥 뚫리는 느낌입니다. 특히 어제는 한 3천자 정도 분량을 1시간 만에 썼죠. 끝을 맺으려고 하니 어찌나 그렇게 속도가 나던지요.?
뭐, 아무튼... 이제 당분간은 2부 구상 작업에 들어가고, 틈틈이 단편도 한두 편 정도 써 볼 생각입니다. 내용은 아직 생각해 보지는 않았습니다만, 아마 제가 미리 적어 본 주제들 중에 골라서 쓰게 될 것입니다. 이건 전의 글에도 썼던 내용이기는 합니다만...
다시 집필 이야기로 돌아와서, 다 쓰고 나니 처음에는 좀 허탈하기도 했는데 그래도 오늘 아침에는 의욕이 자꾸만 치솟더군요. 이번 여름과 가을은 좀더 열심히 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 독자들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서라도 말이죠.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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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마드리갈
2020-08-08 21:16:05
드디어 1부를 다 쓰셨군요. 축하드려요!!
읽으면서, 예측불허의 요소 등장 덕분에 도중에 놀라기도 했고, 묘사된 상황이 실제의 고통처럼 여겨지기도 하면서, 매번 새 회차가 올라올 때마다 기대하고 있어요. 현재 38화까지 올리셨으니까 앞으로 10회분이 더 있는 거네요. 역시 또 기대되어요.
앞으로도 건필하시리라 믿어요.
현재 아이언 드래곤 걸 ?腕火龍小姐의 경우는 다른 일이 많이 겹쳐있는데다 내용을 고쳐야 할 부분, 그리고 식극의 소마 원작과의 관계설정 등을 위한 조정 등으로 아직 10화를 올리고 있지 못하고 있어요. 역시 일정을 맞추어 연재하는 건 대단한 거예요.
시어하트어택
2020-08-09 22:57:29
감사드립니다. 생각한 대로 봐 주시니, 더욱 감사할 따름입니다. 계획해 둔건 200화 정도 되니 한참 멀었죠...
마드리갈님의 아이언 드래곤 걸도 속히 볼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SiteOwner
2020-08-09 14:44:35
이미 1부를 완성하셨군요.
그러면 이제는 연재예정에 맞춰서 업로드하는 것만 남았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열의가 생기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리고, 열의를 꾸준히 이어나가는 것은 더욱 중요합니다.
그 열의, 계속 잘 지켜내시고 발전시키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래도 너무 무리하시지 않도록 완급조절도 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재미있는 작품을 연재해 주시는 점에 언제나 깊이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시어하트어택
2020-08-09 23:06:14
정말 감사합니다. 처음 작품활동을 시작했을 때의 그 열의를 간직하고 계속 나간다는 건 쉬운 게 아니죠. 그걸 잃어버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앞으로도 독자들을 실망시켜 드리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