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목에서 이미 말했듯, 요즘이 해외여행에 가장 나쁜 시기인 듯 하네요.
해외여행에서 고려해야 할 최우선사항 3가지는 여행지의 안전, 여행에 적합한 기후, 그리고 외환사정인데, 이 3가지 중 2개조차도 제대로 만족하는 곳이 그다지 많지 않아요.
일단 홍콩은 정국불안이 이어지고 있고, 미국은 계속 총기난사사건 등이 일어나고 있어요.
기후도 결코 녹록치 않아서, 동북아시아는 늦더위에 태풍 연발, 서유럽은 지표온도가 섭씨 50도(=화씨 122도)를 넘을만큼 이상고온이 지속중이죠. 국내조차도 오히려 입추 이전보다 더 더워져서 일단 출발하기조차 만만치가 않아요.
위의 2개 조건은 그렇다고 하더라도, 결정적으로 환율이 너무 무섭게 올라가네요.
2019년 8월 13일 최종고시회차 기준으로 주요통화의 현찰매입환율은 미국 달러가 1244.40원, 일본 100엔이 1183.62원, 유로가 1399.70원, 영국 파운드가 1500.86원. 이미 연초에 비해 10%도 넘게 올랐다 보니까 꼼짝없이 이만큼 환차손을 보니까 답이 안 나오네요. 그리고 이런 높은 환율이 해소될 기미가 그다지 보이지 않는 것도 문제.
오래전의 드라마인 야인시대에 나오는 밈 중에 "사딸라" 가 있어요.
이러다가는 정말 4달러가 5000원을 넘어 버리겠네요. 오늘 최종고시회차의 미국 달러 현찰매입환율이 저런데, 정말 저 환율이 1250원을 곧 넘어버릴지도 모르겠네요.
요즘은 이래서 자동으로 해외여행을 안 가게 되네요. 그런다고 국내여행을 갈 것 같지도 않겠지만.
Co-founder and administrator of Polyphonic World
목록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6 |
2025-03-02 | 588 |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528 |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22
|
2020-02-20 | 4214 |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201 |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6238 |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824 |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389 | |
| 6370 |
오늘 지진이었다는데 못 느꼈습니다1
|
2026-03-14 | 17 | |
| 6369 |
제대로 말하지 않는 불청객2
|
2026-03-13 | 26 | |
| 6368 |
이란이 더러운 폭탄(Dirty Bomb)을 안 쓴다는 보장은 없습니다2
|
2026-03-12 | 40 | |
| 6367 |
동일본대지진 15년, 후쿠시마현에서는 레이싱연료가 자란다2
|
2026-03-11 | 43 | |
| 6366 |
싫어도 각자도생 - 주한미군 그리고 노란봉투법
|
2026-03-10 | 37 | |
| 6365 |
이탈리아에 글로벌 대기업이 없다니?!2
|
2026-03-09 | 49 | |
| 6364 |
주말 동안의 이야기 몇 가지.4
|
2026-03-08 | 69 | |
| 6363 |
석유를 악마화해서 뭐가 남을까2
|
2026-03-07 | 44 | |
| 6362 |
[중대공지] 보안서버가 설치되었습니다2
|
2026-03-06 | 56 | |
| 6361 |
원자력잠수함이 사상 2번째로 어뢰공격을 성공시켰다
|
2026-03-05 | 42 | |
| 6360 |
한국기업 브랜드 선호를 막는 간접광고 적대정책2
|
2026-03-04 | 48 | |
| 6359 |
3.1절과 일본여헹을 엮는 행태는 언제까지...
|
2026-03-03 | 45 | |
| 6358 |
부동산 관련으로 이상한 이야기를 좀 해 보자면...
|
2026-03-02 | 50 | |
| 6357 |
[속보] 이란 공습, 하메네이 사망4
|
2026-03-01 | 117 | |
| 6356 |
건강문제애 대한 글은 안 쓰면 좋겠지만...
|
2026-02-28 | 53 | |
| 6355 |
표현하지 않는 것도 표현의 자유에 해당됩니다
|
2026-02-27 | 61 | |
| 6354 |
"타노 카즈야" 라는 보도에서 보인 한국언론의 문제2
|
2026-02-26 | 64 | |
| 6353 |
포럼 개설 13주년을 맞이하여6
|
2026-02-25 | 219 | |
| 6352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전쟁 4년째 그리고 서울4
|
2026-02-24 | 86 | |
| 6351 |
연휴 다음의 새벽입니다.4
|
2026-02-23 | 113 |
2 댓글
앨매리
2019-08-15 12:29:43
휴가철이 슬슬 끝나가고 있기는 하지만 날씨도 그렇고 세계 정세도 불안하니 심심하더라도 여행 대신 다른 수단을 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죠. 옛날과 달리 기술의 발전 덕분에 대체제도 많이 나왔고 하니까요. 저도 휴가철에 여행 안 간지 몇년이 넘었지만 답답하다고 느낀 적은 없었네요.
마드리갈
2019-08-15 14:50:23
역시 그렇죠. 반드시 여행이 아니더라도 선택지는 많이 있고 현재 여행이 딱히 높은 우선순위가 부여된 것도 아니니까 당분간은 관망하면서 다른 활동에 주력해야겠죠. 그게 지금을 살기에는 확실히 현명한 선택이라고 확신하고 있어요.
오늘은 전국에 비가 오는가 보네요. 묘하게 시원하면서 더운...
늦여름에 이상해지는 날씨에도 건강을 잘 유지하시기를 기원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