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최근에 나온 뉴스 중 어이없는 것의 하나로, 모 여자연예인이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았느니 어쩌니 하는 일명 노브라 논란이 있어요. 여기에 대해서 한 마디로 논평하자면, "그게 뭐?"
화제가 될만한 것은 그것 이외에도 얼마든지 많이 있어요.
국내외 각지, 각계의 변동사항, 알면 도움이 될만한 정보 등 이것저것.
그런데 노브라 어쩌고가 그렇게 긴요한 정보라도 되는 것일까요. 최소한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일각에서는 사회가 보수적이라서 그런 게 논란이 될 여지가 크다고 하는데, 그것에 대해서도 동의해야 할 근거는 보이지 않아요. 누가 어떤 속옷을 입었는지를 갖고 구설수로 삼는 건 보수, 진보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상이 그냥 병들었다는 소리에 지나지 않는데.
이런 뉴스는 언제쯤 되어야 사라질까요.
게다가, 그런 뉴스를 작성한 언론인은 저널리스트로서의 자부심을 느끼고 사는 걸까요.
그나저나 유명인은 참 힘들겠네요. 자신이 입거나 입지 않은 속옷이 저렇게 논란거리가 되니.
Co-founder and administrator of Polyphonic World
목록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6 |
2025-03-02 | 588 |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527 |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22
|
2020-02-20 | 4214 |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201 |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6238 |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824 |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389 | |
| 6370 |
오늘 지진이었다는데 못 느꼈습니다1
|
2026-03-14 | 17 | |
| 6369 |
제대로 말하지 않는 불청객2
|
2026-03-13 | 26 | |
| 6368 |
이란이 더러운 폭탄(Dirty Bomb)을 안 쓴다는 보장은 없습니다2
|
2026-03-12 | 39 | |
| 6367 |
동일본대지진 15년, 후쿠시마현에서는 레이싱연료가 자란다2
|
2026-03-11 | 43 | |
| 6366 |
싫어도 각자도생 - 주한미군 그리고 노란봉투법
|
2026-03-10 | 37 | |
| 6365 |
이탈리아에 글로벌 대기업이 없다니?!2
|
2026-03-09 | 47 | |
| 6364 |
주말 동안의 이야기 몇 가지.4
|
2026-03-08 | 68 | |
| 6363 |
석유를 악마화해서 뭐가 남을까2
|
2026-03-07 | 44 | |
| 6362 |
[중대공지] 보안서버가 설치되었습니다2
|
2026-03-06 | 56 | |
| 6361 |
원자력잠수함이 사상 2번째로 어뢰공격을 성공시켰다
|
2026-03-05 | 41 | |
| 6360 |
한국기업 브랜드 선호를 막는 간접광고 적대정책2
|
2026-03-04 | 48 | |
| 6359 |
3.1절과 일본여헹을 엮는 행태는 언제까지...
|
2026-03-03 | 45 | |
| 6358 |
부동산 관련으로 이상한 이야기를 좀 해 보자면...
|
2026-03-02 | 50 | |
| 6357 |
[속보] 이란 공습, 하메네이 사망4
|
2026-03-01 | 117 | |
| 6356 |
건강문제애 대한 글은 안 쓰면 좋겠지만...
|
2026-02-28 | 52 | |
| 6355 |
표현하지 않는 것도 표현의 자유에 해당됩니다
|
2026-02-27 | 61 | |
| 6354 |
"타노 카즈야" 라는 보도에서 보인 한국언론의 문제2
|
2026-02-26 | 64 | |
| 6353 |
포럼 개설 13주년을 맞이하여6
|
2026-02-25 | 219 | |
| 6352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전쟁 4년째 그리고 서울4
|
2026-02-24 | 86 | |
| 6351 |
연휴 다음의 새벽입니다.4
|
2026-02-23 | 113 |
2 댓글
Lester
2019-07-12 09:22:56
비단 노브라 건이 아니더라도 연예 분야는 연예인에 대해서 '넋이 나갈 듯한 미모'니 뭐니 하면서 사진 한 장에 글 몇 줄 써놓고 기사랍시고 올리는 경우가 많더군요. 게다가 그것이 가끔씩 포털 사이트의 1~2면에 올라오기까지 하는 걸 보면... 음모론자는 아니지만, 지금도 우민화 정책이라는 게 시행되고 있진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종종 만화나 콘텐츠에 나오죠. 연예인은 자기 자유를 팔아서 남의 자유를 사는 직업이라고...
마드리갈
2019-07-12 10:38:55
뛰어난 외모를 지닌 연예인은 그 존재 자체로도 화제가 되고 뉴스가 될 수 있고, 그래서 그 점은 충분히 이해하고는 있어요. 그런데 말씀하신 것같은 기사인지 그냥 자신의 감상평일지도 모를 그런 것이나 이번의 노브라 논란을 보고 있으면, 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인지 물어보고 싶기까지 하네요. 저 또한 음모론에는 동의하지 않지만, 예의 것들은 언론이라는 권력을 이용한 갑질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자기 자유를 팔아서 남의 자유를 사는...정말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