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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의 바람] 미스타가 트리시고 트리시가 미스타?

시어하트어택, 2019-06-15 10:03:13

조회 수
214

오늘 바뀐 오프닝. 디아볼로가 제대로 나옵니다.



저번 화에 이어서 디아볼로는 정체불명의 검은 것을 목격하고 그대로 잠들어 버립니다. 그리고 다음 날... 일행 역시 잠에서 깨어나는데, 미스타와 트리시, 죠르노와 나란차가 서로 바뀌었습니다. 몸이 서로 바뀐 것도 모자라 스탠드 파워도 상승했습니다. 콜로세움 밖에서도 사람들, 동물들이 서로 영혼이 바뀌었습니다.


그런데 거북이가 갑자기 말을 하기 시작합니다. 거북이 안에는 폴나레프가 들어갔는데, 자기가 화살의 새로운 힘을 알게 된 경위와 보스와 있었던 일을 말하는데, 보스는 2인조라는군요. 디아볼로, 도피오가 이중인격이라는 걸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듯합니다. 그때, 일행 쪽으로 누군가 달려옵니다. 몸은 디아볼로인데 스탠드는 스티키 핑거즈. 그대로 실버 채리엇 레퀴엠의 팔을 날려 버립니다.


과연 바뀐 영혼은 원래대로 돌아갈 수 있을지...

시어하트어택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2 댓글

마드리갈

2019-06-15 13:30:24

최후의 일전을 앞둔 가벼운 개그일까요.

특히 트리시가 미스타와 몸에 바뀐 것에 대해서 질색을 하네요. 냄새나고, 손가락에 털이 났다고...

게다가 미스타의 성우 토리우미 코스케가 여자 말투를 쓰는 게 굉장히 자연스러운 연기. 이미 메이지 도쿄 연가에서 카와카미 오토지로 캐릭터를 담당하면서, 그 캐릭터의 여장한 모습 연기를 멋지게 보여주었다 보니 그게 여기에서도 반영된 것인가 싶어요.


그런데 그 뒤에 이은 상황은 굉장히 혼란스럽네요. 대체 뭐가 어떻게 된 건지...

SiteOwner

2019-06-15 16:21:02

역시 죠죠의 기묘한 모험이라는 타이틀에 잘 어울리는 기묘한 일이 벌어졌군요.

사람끼리 영혼이 뒤바뀌어도 저렇게 난리가 나는데 사람과 동물의 영혼이 그렇게 되었다면...아니나다를까, 역시 그런 장면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본체는 죽어도 스탠드는 존재하는 경우가 있었지요. 이미 카르네의 스탠드 노토리어스 빅이 그것을 보여주었고, 이번에는 이미 죽어 있는 쟝 피에르 폴나레프의 스탠드가 실버 채리엇 레퀴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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