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황금의 바람] 보스의 시간

시어하트어택, 2019-03-02 11:39:05

조회 수
177

보스의 스탠드 킹 크림슨. 시간 관련 능력입니다. 무적이라고 할 수 있죠.


King Crimson.JPG


저번 화에 이어, 부차라티는 치명상을 입었음에도 그것을 지퍼로 만들어 오히려 보스의 팔을 가두어 두려 합니다. 그리고 공격을 하려 하나, 보스의 '시간 관련 능력'에 죄다 읽히고, 또 한 번 공격을 당하고 맙니다. 이어 보스는 트리시를 처리하려 하나... 죠르노의 브로치가 거북이로 바뀌어 보스를 가두어 둡니다. 보스는 어떻게 빠져나왔기는 하나 부차라티는 또다시 지퍼를 이용해서 1층으로 탈출하는 데 성공합니다.


한편, 이상한 분위기를 감지한 죠르노는 성당으로 뛰어가는데, 1층에 부차라티와 트리시가 쓰러져 있습니다. 부차라티는 부상이 심한 건지 스탠드도 사라지는 것 같고 파리까지 앉았습니다. 그래도 무사히 탈출하는 데 성공해서 어찌어찌 보스의 손아귀에서는 벗어났습니다.


그렇게 부차라티는 보스를 배신한 경위를 밝히며 따라올 사람은 따라오라고 하는데... 푸고는 부차라티 빼고는 아무도 가지 않을 거라고 하지만, 아바키오, 미스타가 동행합니다. 뒤이어 나란차도 수영으로 따라잡았습니다. 이렇게 푸고를 제외한 부차라티 팀 전원이 보스를 배신하게 되는군요.


다음주는 특별편이고, 그 다음주부터는 이제 오프닝도 바뀌게 되는 걸까요...


시어하트어택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2 댓글

마드리갈

2019-03-02 17:40:07

역시 시간을 다루는 능력이 최강의 능력으로 등극할만한 조건이 되는 건가 보네요.

게다가 이름 또한 강력하네요. 킹 크림슨. 유래는 1968년 영국에서 결성된 프로그레시브 록밴드이지만, 절대왕정기의 유럽 강국의 왕들이 입었던 붉은 망토가 같이 연상되기도 해요.


판나코타 푸고를 제외한 전원이 부챠라티를 따르기로 결의했네요.

푸고는 죠죠 5부의 베네딕트 아놀드(Benedict Arnold, 1747-1801)가 될 것인가 싶기도 하네요. 베네딕트 아놀드는 미국 독립전쟁 당시 영국 쪽으로 귀순한 왕당파 인물로, 미국에서는 배신자, 매국노 등의 상징으로도 여겨지기도 하죠. 그래서 미국에서는 남자 이름으로 베네딕트를 잘 쓰지 않는다고...

SiteOwner

2019-03-02 19:57:52

참으로 어려운 결정을 한 순간이었습니다.

실체를 알 수 없는 강력한 적에게 맞서겠다는 생각 자체가 정말 하기 힘든 것인데, 굉장합니다. 게다가 부챠라티는 그 강력한 보스를 일시적으로나마 곤경으로 몰아넣고 탈출에 성공했으니 이것 또한 대단한 것이었습니다.


이제 그러면 전반부가 끝나고 후반부에 돌입한다는 의미겠군요.

오프닝, 엔딩에 모두 변화가 가해진다면 엔딩곡은 좀 바꿨으면 좋겠습니다.

Board Menu

목록

Page 1 / 31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

6
Lester 2025-03-02 588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SiteOwner 2024-09-06 529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22
  • update
마드리갈 2020-02-20 4216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1201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6240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824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2389
6371

최우수상 위에 대상이라는 옥상옥(屋上屋)

  • new
SiteOwner 2026-03-16 2
6370

오늘 지진이었다는데 못 느꼈습니다

2
  • new
SiteOwner 2026-03-14 22
6369

제대로 말하지 않는 불청객

2
  • new
마드리갈 2026-03-13 26
6368

이란이 더러운 폭탄(Dirty Bomb)을 안 쓴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2
  • new
SiteOwner 2026-03-12 44
6367

동일본대지진 15년, 후쿠시마현에서는 레이싱연료가 자란다

2
  • file
  • new
마드리갈 2026-03-11 43
6366

싫어도 각자도생 - 주한미군 그리고 노란봉투법

  • new
마드리갈 2026-03-10 37
6365

이탈리아에 글로벌 대기업이 없다니?!

2
  • new
마드리갈 2026-03-09 51
6364

주말 동안의 이야기 몇 가지.

4
  • file
  • new
시어하트어택 2026-03-08 69
6363

석유를 악마화해서 뭐가 남을까

2
  • new
마드리갈 2026-03-07 49
6362

[중대공지] 보안서버가 설치되었습니다

2
  • new
SiteOwner 2026-03-06 56
6361

원자력잠수함이 사상 2번째로 어뢰공격을 성공시켰다

  • new
마드리갈 2026-03-05 42
6360

한국기업 브랜드 선호를 막는 간접광고 적대정책

2
  • new
마드리갈 2026-03-04 52
6359

3.1절과 일본여헹을 엮는 행태는 언제까지...

  • new
마드리갈 2026-03-03 45
6358

부동산 관련으로 이상한 이야기를 좀 해 보자면...

  • new
SiteOwner 2026-03-02 51
6357

[속보] 이란 공습, 하메네이 사망

4
  • new
Lester 2026-03-01 117
6356

건강문제애 대한 글은 안 쓰면 좋겠지만...

  • new
마드리갈 2026-02-28 55
6355

표현하지 않는 것도 표현의 자유에 해당됩니다

  • new
SiteOwner 2026-02-27 61
6354

"타노 카즈야" 라는 보도에서 보인 한국언론의 문제

2
  • new
마드리갈 2026-02-26 64
6353

포럼 개설 13주년을 맞이하여

6
  • new
SiteOwner 2026-02-25 219
6352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전쟁 4년째 그리고 서울

4
  • file
  • new
마드리갈 2026-02-24 86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