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년 전 오늘의 회상 그리고 포럼 운영에 대한 반성

SiteOwner, 2018-05-27 20:52:34

조회 수
304

딱 1년 전인 2017년 5월 27일에, 때늦은 폴리포닉 월드 프로젝트 5주년 기념사를 올렸습니다.
당시에 사이트 전체를 사용할 수 없었던 일이 3월과 4월 내도록 이어졌고, 결국 직접 사이트 이전을 단행하여 이제는 무리없이 잘 돌아가고 있지만, 과거와는 게시물 주소가 달라지거나 첨부된 화상 또는 영상이 제대로 출력되지 않는 문제도 있어서 저와 동생이 계속 고쳐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하지만 아직 완전하지는 않은 상태입니다.

이렇게 1년을 돌아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폴리포닉 월드 포럼의 운영은 바람직하게 이루어져 오고 있는가, 미진한 부분에 대해서 아직 모르고 있는 분야가 있지는 않은가, 추가하거나 수정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얼마나 어떻게 손을 대어야 하는가 등...
요즘 포럼이 많이 활성화되고 있고, 그래서 포럼을 운영하기를 잘 했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또한 운영이 자의적이지 않도록 늘 경계하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사람인 터라 그 태세가 느슨해지거나 게을러질 수도 있으니 나빠지는 게 아닌지도 돌아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잘 운영해 나가야 할 포럼인만큼, 회원 여러분의 목소리를 보다 잘 경청하고자 합니다.
이 마음을 특히 담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써 봅니다.


(5월 31일 추가)
코멘트는 5월 31일 오후부터 시작합니다. 양해를 구하겠습니다.
SiteOwner

Founder and Owner of Polyphonic World

10 댓글

조커

2018-05-27 21:28:23

저희는 운영진 여러분들의 하나하나 메인터넌스를 통해 고쳐가시는 그러한 모습만으로도 좋습니다.

어느 대형 게임 퍼블리셔의 게임 홈페이지도 문제가 좀 있으면 그걸 피드백을 해줘도 그냥 방치하는 그러한 횡포를 보고 사는중인데....시간이 걸려도 고쳐가시는 그러한 모습을 어찌 칭찬하지 않을수 있겠습니까....오히려 저희가 운영진 여러분께 감사드려야 할듯 합니다.

SiteOwner

2018-05-31 12:49:11

그렇습니까. 일처리가 아주 신속한 편은 아니라서 항상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생각해 주시는 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약간 시간은 걸리더라도 제대로 보수해 나가야겠습니다.

시어하트어택

2018-05-27 22:11:54

벌써 6년이네요...

여기보다 훨씬 더 큰 커뮤니티도 운영자들의 횡포로 인해 무너지거나 분열하는 사례가 많음을 볼 때, 정말 잘 하고 계시는 겁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SiteOwner

2018-05-31 12:51:07

지나보니 정말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폴리포닉 월드 프로젝트 확정, 커뮤니티 개설 구상, 실천, 여러 우여곡절, 그리고 지금에 이르기까지 벌써 6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고, 처음부터 더 잘 준비했다면 하는 아쉬움도 없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시어하트어택님의 격려에 다시 힘을 내게 됩니다.


더 좋은 운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키

2018-05-28 00:34:15

저는 유튜브 동영상 링크가 걸리지 않는 것 외엔 딱히 불편함이 없네요.

언제나 운영진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려요.

SiteOwner

2018-05-31 12:53:41

언제나 좋은 컨텐츠를 제공해 주시는 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유튜브 동영상 임베드의 건에 대해서는, 동생도 저도 여러 방면으로 실험을 수행해 보았지만, 현재로서는 포럼 코어의 차기 업데이트를 기다려야 할 상황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약간 번거로우시겠지만, 동영상 임베드가 필요하신 경우 저나 동생에게 바로 요청해 주시면 바로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대왕고래

2018-05-29 00:10:24

여태껏 큰 문제가 없었죠. 그것이 포럼의 상태를 진단해주는 척도가 아닌가 싶습니다.

별 다른 트러블 없이 몇년을 버텼으니 확실히 포럼은 건강합니다.

물론 그것은 운영진분들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기도 하겠죠.

SiteOwner

2018-05-31 12:57:17

좋은 말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이런 생각을 지니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문제가 없더라도 앞으로는 또 달라질 수 있으니, 초심을 잃지 않고 반성하고 수정해 나가자는.

이것 덕분에 포럼이 온존할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역시 앞으로도 그래야겠지요. 새로이 다짐합니다.

앨매리

2018-05-30 15:53:17

사용자들이 수시로 문의를 넣는데도 피드팩은 커녕 매크로만 돌리는 대형 사이트들과 비교하면 여기는 천국이라 생각합니다. 운영진 분들이 꾸준히 활동하시는 동시에 체크해주고 계시니까요.

좋은 사이트를 제공해주신 것에 대해 늘 감사드립니다.

SiteOwner

2018-05-31 12:59:49

천국이라는 찬사까지 듣다니, 영광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최상의 상태로 있을 수 있게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방문하고 싶고, 머무르고 싶고, 생활의 일부가 될 수 있는 포럼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도록.


언제나 이렇게 포럼을 찾아주신 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Board Menu

목록

Page 1 / 31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

6
Lester 2025-03-02 588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SiteOwner 2024-09-06 527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22
  • update
마드리갈 2020-02-20 4214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1201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6238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824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2389
6370

오늘 지진이었다는데 못 느꼈습니다

1
  • new
SiteOwner 2026-03-14 17
6369

제대로 말하지 않는 불청객

2
  • new
마드리갈 2026-03-13 26
6368

이란이 더러운 폭탄(Dirty Bomb)을 안 쓴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2
  • new
SiteOwner 2026-03-12 39
6367

동일본대지진 15년, 후쿠시마현에서는 레이싱연료가 자란다

2
  • file
  • new
마드리갈 2026-03-11 43
6366

싫어도 각자도생 - 주한미군 그리고 노란봉투법

  • new
마드리갈 2026-03-10 37
6365

이탈리아에 글로벌 대기업이 없다니?!

2
  • new
마드리갈 2026-03-09 47
6364

주말 동안의 이야기 몇 가지.

4
  • file
  • new
시어하트어택 2026-03-08 68
6363

석유를 악마화해서 뭐가 남을까

2
  • new
마드리갈 2026-03-07 44
6362

[중대공지] 보안서버가 설치되었습니다

2
  • new
SiteOwner 2026-03-06 56
6361

원자력잠수함이 사상 2번째로 어뢰공격을 성공시켰다

  • new
마드리갈 2026-03-05 41
6360

한국기업 브랜드 선호를 막는 간접광고 적대정책

2
  • new
마드리갈 2026-03-04 48
6359

3.1절과 일본여헹을 엮는 행태는 언제까지...

  • new
마드리갈 2026-03-03 45
6358

부동산 관련으로 이상한 이야기를 좀 해 보자면...

  • new
SiteOwner 2026-03-02 50
6357

[속보] 이란 공습, 하메네이 사망

4
  • new
Lester 2026-03-01 117
6356

건강문제애 대한 글은 안 쓰면 좋겠지만...

  • new
마드리갈 2026-02-28 52
6355

표현하지 않는 것도 표현의 자유에 해당됩니다

  • new
SiteOwner 2026-02-27 61
6354

"타노 카즈야" 라는 보도에서 보인 한국언론의 문제

2
  • new
마드리갈 2026-02-26 64
6353

포럼 개설 13주년을 맞이하여

6
  • new
SiteOwner 2026-02-25 219
6352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전쟁 4년째 그리고 서울

4
  • file
  • new
마드리갈 2026-02-24 86
6351

연휴 다음의 새벽입니다.

4
  • new
Lester 2026-02-23 113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