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문연구요원 관련해서 공고 찾다가, 엔간하면 저한테 맞겠다 싶은 공고를 그냥 마구잡이로 넣었습니다.
아마 20개는 될 거 같아요. 기억이 잘 안 나더라고요. 한 군데는 되겠지 싶었어요.
근데 이게 왠걸? 3군데에서 연락이 왔네요? 게다가 죄다 서울에 있는 회사에요.
마침 친척집이 서울에 있습니다. 그래서 친척집에 연락드리고 허락받고는, 3일동안 묵으면서 면접을 봤었죠.
면접 보는 것, 참 힘들더군요. 사실 면접보는 것보다는 서울 길 찾는 게 더 힘들었어요.
특히 회사 찾는 것. 두번째 날 면접 보는 회사는 고층건물 가운데에 회사가 있었길래 더 찾기가 힘들었어요. 해당 회사 근방에 도착한 건 3시인데 4시 거의 다 되어서 건물을 찾았으니까요.
면접보는 건 그렇게 어렵지가 않았던 게, 물으시는 것에 바로바로 대응이 되더라고요.
자신들 분야에 경력이 있는 사람을 찾는 회사 한군데 빼고는, 면접을 괜찮게 본 것 같아요.
아니나 다를까,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전화가 오는데, 회사 한군데 합격했네요. 기분이 좋아요.
저는 대왕고래입니다. 대왕고래는 거대한 몸으로 5대양을 자유롭게 헤엄칩니다.
대왕고래는 그 어떤 생물과 견주어도 거대하다고 합니다.
목록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6 |
2025-03-02 | 588 |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529 |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22
|
2020-02-20 | 4216 |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201 |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6239 |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824 |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389 | |
| 6371 |
최우수상 위에 대상이라는 옥상옥(屋上屋)
|
2026-03-16 | 1 | |
| 6370 |
오늘 지진이었다는데 못 느꼈습니다2
|
2026-03-14 | 20 | |
| 6369 |
제대로 말하지 않는 불청객2
|
2026-03-13 | 26 | |
| 6368 |
이란이 더러운 폭탄(Dirty Bomb)을 안 쓴다는 보장은 없습니다2
|
2026-03-12 | 41 | |
| 6367 |
동일본대지진 15년, 후쿠시마현에서는 레이싱연료가 자란다2
|
2026-03-11 | 43 | |
| 6366 |
싫어도 각자도생 - 주한미군 그리고 노란봉투법
|
2026-03-10 | 37 | |
| 6365 |
이탈리아에 글로벌 대기업이 없다니?!2
|
2026-03-09 | 51 | |
| 6364 |
주말 동안의 이야기 몇 가지.4
|
2026-03-08 | 69 | |
| 6363 |
석유를 악마화해서 뭐가 남을까2
|
2026-03-07 | 48 | |
| 6362 |
[중대공지] 보안서버가 설치되었습니다2
|
2026-03-06 | 56 | |
| 6361 |
원자력잠수함이 사상 2번째로 어뢰공격을 성공시켰다
|
2026-03-05 | 42 | |
| 6360 |
한국기업 브랜드 선호를 막는 간접광고 적대정책2
|
2026-03-04 | 52 | |
| 6359 |
3.1절과 일본여헹을 엮는 행태는 언제까지...
|
2026-03-03 | 45 | |
| 6358 |
부동산 관련으로 이상한 이야기를 좀 해 보자면...
|
2026-03-02 | 50 | |
| 6357 |
[속보] 이란 공습, 하메네이 사망4
|
2026-03-01 | 117 | |
| 6356 |
건강문제애 대한 글은 안 쓰면 좋겠지만...
|
2026-02-28 | 55 | |
| 6355 |
표현하지 않는 것도 표현의 자유에 해당됩니다
|
2026-02-27 | 61 | |
| 6354 |
"타노 카즈야" 라는 보도에서 보인 한국언론의 문제2
|
2026-02-26 | 64 | |
| 6353 |
포럼 개설 13주년을 맞이하여6
|
2026-02-25 | 219 | |
| 6352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전쟁 4년째 그리고 서울4
|
2026-02-24 | 86 |
4 댓글
마드리갈
2018-04-27 01:32:50
대왕고래님,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게다가, 폴리포닉 월드 프로젝트 6주년에 이렇게 좋은 소식을!!
그리고 이 낭보를 포럼에 올려주신 것에도 깊이 감사드려요.
그동안 고생하신 보람이 있었어요.
앞으로도 하시는 일이 잘 풀리기를 바라며, 또한 포럼의 회원 여러분께 좋은 일이 이어지길 기원할께요.
대왕고래
2018-04-27 01:33:55
그러고 보니 오늘이 6주년이었죠. 좋은 소식에 좋은 소식이 겹쳤어요. 매우 좋네요 ㅎㅎ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SiteOwner
2018-04-28 23:32:27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합격통지를 받으신 데에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학원 준비를 하신다고 포럼에 기고해 주신 게 여전히 기억에 새로운데, 대학원을 졸업하셨고, 또한 입사 합격통지를 받으셨고, 대왕고래님이 전해 주시는 일상 이야기 및 낭보 덕분에 포럼에 행복이 넘칠 수 있게 되어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폴리포닉 월드 프로젝트 6주년 기념일에 전해주신 이 낭보가 더욱 소중히 여겨집니다.
감사합니다.
대왕고래
2018-04-29 22:39:37
감사드립니다. 대학원에 들어간지가 몇달 전 같은데 벌써 취업을 앞두고 있어요. 시간이 빠르죠. 복도 많이 받은 거 같네요.
게다가 6주년에 딱 맞춰서 이런 소식을 들고 올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