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폴리포닉 월드 포럼의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로서 드디어 폴리포닉 월드 프로젝트가 6주년을 맞이했어요!!
급변하는 세계와 함께 살아온 지난 6년간, 여러모로 부족하지만 또 하나의 현실세계이자 대안세계로서 출범하여 발전해 온 폴리포닉 월드, 여러분께는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었나요?
최소한 저에게는 이런 의미가 있었어요.
이전까지는 인연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많은 사안에 접점이 생기고, 그 접점을 통해 세계와 사람을 보는 눈을 넓힐 수 있었고, 또한 그것을 통해 여러분과의 소중한 인연을 갖게 된, 더없이 소중한 기회로 작용했음에 감사함을 느끼고 있어요. 또한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앞으로 무엇을 접하고 배우고 해야 할까에 대해 자그마한 이정표가 되었다는 것도 역시 빼놓을 수 없어요.
폴리포닉 월드 프로젝트는 여전히 변화를 거듭하고 있고, 그 변화의 양상이 아직 크지는 않지만, 발달해 가는 사회상과 근접하는 점도 있다 보니 이렇게 진행시키는 보람이 있다고 느끼고 있어요. 그리고 이 변화가 여러분께도 일상을 개선시켜 나가는 작은 접점이 되었으면 하는 욕심 또한 있어요.
여러분의 현재에 닿고, 미래의 길잡이가 될 수 있는 폴리포닉 월드 프로젝트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6주년을 맞이하여 이렇게 약속드리고 싶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며, 이 자리를 빌어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의 인사를 드려요.
Co-founder and administrator of Polyphonic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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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대왕고래
2018-04-27 00:41:20
시간은 매우 빨리 갑니다. 5주년 기념사를 본 게 몇달 전 같은데 벌써 6주년인가요.
그런데도 별다른 사건 없이 순탄해요.
다른 사이트는 온갖 난리가 벌어지는데, 아무 사건이 없는 건 매우 다행이 아닐 수 없네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마드리갈
2018-04-27 00:47:18
폴리포닉 월드로 프로젝트명을 확정한 게 벌써 6년 전 오늘이라는 게 경이 그 자체예요.
그리고, 이렇게, 혼탁한 세계 속에서도 평온을 유지할 수 있는 포럼이 만들어지고 유지되는 가장 큰 공은 역시 회원 여러분의 애정임에 의심의 여지 자체가 없을 거예요.
대왕고래님께서 해 주신 격려의 말씀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초심을 지키면서 프로젝트 및 사이트의 발전에도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드릴께요.
마키
2018-04-27 01:45:35
어느새 6주년이 됐군요. 축하드립니다.
언젠가부터 혼자 책이니 음반이니 장난감이니 취미생활 이야기만 득시글하게 연재하고 있는데 기회가 된다면 10주년 기념 특집으로 뭘 해드릴 수 있을까 궁리나 해봐야 겠네요.
마드리갈
2018-04-27 02:21:32
축하의 말씀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폴리포닉 월드 프로젝트와 사이트가 꾸준히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을 약속드려요.
마키님의 글은 매번 신선하고 재미있어요.
덕분에, 잘 몰랐던 분야에 대해서도 점점 알아가게 되고, 컬렉션 취미를 가진 분에 대해 보다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어요. 10주년 기념이라면 다소 먼 미래지만, 생각보다도 더 빨리 다가올 수 있겠죠. 그때가 또 기다려질 게 분명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