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참신하고 실험적인 볼보트럭의 공식 광고

B777-300ER, 2017-06-18 15:27:54

조회 수
193

기술과 안전의 보증수표로 일컬어지고 있는 볼보트럭이 최근 기존 광고의 틀을 깬 다양한 주제로 광고를 제작하여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그 중 몇 가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 4살 된 어린이에게 무선 조종 장치로 실제 트럭을 운전하도록 하는 공식 테스트 현장입니다.



▲ 볼보트럭의 대표 모델인 FH16으로 화물철도 1편성의 무게와 맞먹는 750톤의 트레일러들을 견인하는 장면입니다.



▲ FH16을 기반으로 제작한 경주용 트럭인 'Iron knight' 소개영상입니다. 이 트럭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대형 트럭으로 FIA에 등재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참신하고 실험적인 주제를 활용하여 광고를 제작하는 면에서 볼보의 명성을 다시 한 번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B777-300ER

농업은 모든 산업의 기초입니다. 农业所有产业的基础La agricultura es la base de todas las industrias.

Agriculture is the foundation of all industries. L'agriculture est le fondement de toutes les industries.

2 댓글

마드리갈

2017-06-18 16:17:12

첫번째 영상은 정말 놀랐어요. 트럭이 공중에 걸어놓은 장애물과 충돌하고, 옆으로 굴러 넘어졌다 다시 일어나고...보통 자동차 광고에는 쓰지 않을법한 요소를 도입해서 역설적으로 볼보트럭의 내구성을 보여주고 있어요. 게다가 그 트럭이 아무리 무선조종이라지만 저렇게 어린 여자아이가 컨트롤한다는 것도 정말 놀랍기 그지없어요. 물론 저 광고는 철저히 통제된 상황에서 출연자들의 안전을 보장하여 제작한 것이니 절대로 따라해서는 안될 일이겠지만요.


두번째 영상에서는 북미를 횡단하는 화물열차에나 쓰이는 줄 알았던 컨테이너 2단적재가 등장하네요.

저걸 어떻게든 견인한다는 게 정말 놀랄 일...그것도 양산차로 달성한 것...


세번째 영상에는 레이싱트럭인 아이언 나이트가 나오네요.

엔진출력 2400마력, 토크 612kgfm, 그리고 정지-100km/h 가속시간은 4.6초. 300km/h를 낼 수 있는 세계최속의 트럭인 이 아이언 나이트는 1분에 9리터의 경유를 소비하면서 돌진하는 레이싱머신...일본의 유명한 디젤기관차인 DD51이 기관출력 2200마력인 것을 생각해 보면 정말 할 말이 안 나올 레벨...


역시 볼보 트럭은 명불허전!! 세 영상도 잘 감상했어요.

SiteOwner

2017-06-20 22:08:46

볼보의 트럭은 높은 신뢰성으로 정평이 나 있는데, 영상들을 보니 그 정평에 확신까지 생깁니다.


첫번째 영상의 경우, 보통 트럭은 건장한 성인 남성 운전자들의 전유물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있군요. 게다가 건물과 충돌하는 것을 보니 20여년 전에 실제 목격한 사고 하나가 생각납니다. 볼보의 대형트럭이 네거리의 한 집에 돌진한 사건이 있었는데 집은 대파되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두번째 영상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엔진의 출력이나 토크뿐만이 아닙니다. 트랙터와 트레일러를 연결하는 커플러의 내구성이 보장되지 않으면 저런 시도를 못하게 됩니다. 위에서 동생이 언급한 더블스택 화물열차의 경우도, 기관차가 앞에만 있는 게 아니라 열차의 중간중간에도 분산배치되어 있어서 부담을 분산하게 되어 있습니다.

세번째 영상의 레이싱머신 아이언 나이트는 그냥 빠른 트럭 레벨이 아니라 어지간한 스포츠카들도 제압할 레벨이군요. 오래 전 TV 해외토픽에서 본 트럭 레이싱에서 느껴졌던 것이 더 강하게 느껴집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1980년대의 공도의 무법자였던 GMK 8톤트럭만큼 무서워 보이지는 않습니다(이 글의 코멘트 참조).

Board Menu

목록

Page 1 / 31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

6
Lester 2025-03-02 588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SiteOwner 2024-09-06 528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22
  • update
마드리갈 2020-02-20 4214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1201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6238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824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2389
6370

오늘 지진이었다는데 못 느꼈습니다

2
  • new
SiteOwner 2026-03-14 20
6369

제대로 말하지 않는 불청객

2
  • new
마드리갈 2026-03-13 26
6368

이란이 더러운 폭탄(Dirty Bomb)을 안 쓴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2
  • new
SiteOwner 2026-03-12 40
6367

동일본대지진 15년, 후쿠시마현에서는 레이싱연료가 자란다

2
  • file
  • new
마드리갈 2026-03-11 43
6366

싫어도 각자도생 - 주한미군 그리고 노란봉투법

  • new
마드리갈 2026-03-10 37
6365

이탈리아에 글로벌 대기업이 없다니?!

2
  • new
마드리갈 2026-03-09 49
6364

주말 동안의 이야기 몇 가지.

4
  • file
  • new
시어하트어택 2026-03-08 69
6363

석유를 악마화해서 뭐가 남을까

2
  • new
마드리갈 2026-03-07 44
6362

[중대공지] 보안서버가 설치되었습니다

2
  • new
SiteOwner 2026-03-06 56
6361

원자력잠수함이 사상 2번째로 어뢰공격을 성공시켰다

  • new
마드리갈 2026-03-05 42
6360

한국기업 브랜드 선호를 막는 간접광고 적대정책

2
  • new
마드리갈 2026-03-04 48
6359

3.1절과 일본여헹을 엮는 행태는 언제까지...

  • new
마드리갈 2026-03-03 45
6358

부동산 관련으로 이상한 이야기를 좀 해 보자면...

  • new
SiteOwner 2026-03-02 50
6357

[속보] 이란 공습, 하메네이 사망

4
  • new
Lester 2026-03-01 117
6356

건강문제애 대한 글은 안 쓰면 좋겠지만...

  • new
마드리갈 2026-02-28 53
6355

표현하지 않는 것도 표현의 자유에 해당됩니다

  • new
SiteOwner 2026-02-27 61
6354

"타노 카즈야" 라는 보도에서 보인 한국언론의 문제

2
  • new
마드리갈 2026-02-26 64
6353

포럼 개설 13주년을 맞이하여

6
  • new
SiteOwner 2026-02-25 219
6352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전쟁 4년째 그리고 서울

4
  • file
  • new
마드리갈 2026-02-24 86
6351

연휴 다음의 새벽입니다.

4
  • new
Lester 2026-02-23 113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