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화에 이어, 키라는 직장 상사로부터 온 전화를 받습니다. 그런데 카와지리 코사쿠라는 사람은 키라와는 너무나도 달랐던 것 같습니다. 마음에도 없는 아첨을 했죠.
한편, 키라가 날린 공기탄이 집 안까지 들어옵니다. 그런데... 공기탄이 죠스케를 따라가네요. 키라가 하는 것이라고는 믿을 수 없도록 말이죠. 결국 죠스케의 앞에서 폭발이 일어나고, 죠스케는 파편이 박히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그런데... 죠스케는 이 상황에서도 크레이지 다이아몬드로 유리 파편을 뭉쳐서 키라에게 날려보냅니다. 키라는 이번에는 죠스케를 끝장내기 위해 큰 것으로 날리는데... 죠스케는 뭔가 낌새를 챘습니다. 하야토의 옷 안에 뭔가 있었죠. 다름아닌 요시히로였습니다. 죠스케는 요시히로의 전화를 빼앗아서 공기탄을 요시히로 쪽으로 유도합니다. 뭐, 그리고... 대폭발이 일어나고 요시히로는 갈 곳으로 갔죠.
곧이어 키라와 대면한 죠스케. 죠스케의 크레이지 다이아몬드가 우세하지만... 마지막 순간에 고양이풀의 공기탄에 막혀 버립니다. 키라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공기탄을 폭탄으로 만드는데... 때마침 오쿠야스가 왔습니다. 오쿠야스 말로는 꿈에서 케이초를 만났다는군요. 오쿠야스는 형을 따라가고 싶었지만 케이초는 자기 갈 길은 스스로 정하라고 했다는군요. 뭐, 이제는 공기탄 정도는 가볍게 없애 버릴 수 있습니다. 고양이풀도 빼앗겼고요.
바로 그 때, 죠타로, 코이치, 로한이 키라를 발견합니다. 정황으로 보아서 뭔가 낌새를 알아챈 것 같군요. 그리고, 길은 소방차로 가로막혀 있습니다. 이제 키라의 살인행각도 막을 내리려나 봅니다. 이제 다음 화면 마지막화인데, 이 싸움은 과연 어떻게 끝나게 될까요?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목록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6 |
2025-03-02 | 588 |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529 |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22
|
2020-02-20 | 4216 |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201 |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6239 |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824 |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389 | |
| 6371 |
최우수상 위에 대상이라는 옥상옥(屋上屋)
|
2026-03-16 | 1 | |
| 6370 |
오늘 지진이었다는데 못 느꼈습니다2
|
2026-03-14 | 20 | |
| 6369 |
제대로 말하지 않는 불청객2
|
2026-03-13 | 26 | |
| 6368 |
이란이 더러운 폭탄(Dirty Bomb)을 안 쓴다는 보장은 없습니다2
|
2026-03-12 | 41 | |
| 6367 |
동일본대지진 15년, 후쿠시마현에서는 레이싱연료가 자란다2
|
2026-03-11 | 43 | |
| 6366 |
싫어도 각자도생 - 주한미군 그리고 노란봉투법
|
2026-03-10 | 37 | |
| 6365 |
이탈리아에 글로벌 대기업이 없다니?!2
|
2026-03-09 | 51 | |
| 6364 |
주말 동안의 이야기 몇 가지.4
|
2026-03-08 | 69 | |
| 6363 |
석유를 악마화해서 뭐가 남을까2
|
2026-03-07 | 48 | |
| 6362 |
[중대공지] 보안서버가 설치되었습니다2
|
2026-03-06 | 56 | |
| 6361 |
원자력잠수함이 사상 2번째로 어뢰공격을 성공시켰다
|
2026-03-05 | 42 | |
| 6360 |
한국기업 브랜드 선호를 막는 간접광고 적대정책2
|
2026-03-04 | 52 | |
| 6359 |
3.1절과 일본여헹을 엮는 행태는 언제까지...
|
2026-03-03 | 45 | |
| 6358 |
부동산 관련으로 이상한 이야기를 좀 해 보자면...
|
2026-03-02 | 50 | |
| 6357 |
[속보] 이란 공습, 하메네이 사망4
|
2026-03-01 | 117 | |
| 6356 |
건강문제애 대한 글은 안 쓰면 좋겠지만...
|
2026-02-28 | 55 | |
| 6355 |
표현하지 않는 것도 표현의 자유에 해당됩니다
|
2026-02-27 | 61 | |
| 6354 |
"타노 카즈야" 라는 보도에서 보인 한국언론의 문제2
|
2026-02-26 | 64 | |
| 6353 |
포럼 개설 13주년을 맞이하여6
|
2026-02-25 | 219 | |
| 6352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전쟁 4년째 그리고 서울4
|
2026-02-24 | 86 |
2 댓글
마드리갈
2016-12-18 01:33:56
결국 공기탄의 정확한 유도는 카와지리 하야토의 옷주머니 속에 들어가 있었던 그 키라 요시히로가 하고 있었던 것이었죠. 그것을 역이용해서, 이미 키라 요시카게에 큰 반격을 가한 뒤에, 경황이 없는 것을 이용해서 히가시카타 죠스케가 요시히로의 전화를 뺏아서 목소리를 흉내내서 엉터리로 유도하기...역시 오레오레사기(オレオレ詐欺)에서 보이는, 당황한 사람은 제대로 사리판단을 못한다는 게 보인다고 할까요? 히가시카타 죠스케가 악인이 아닌 게 정말 다행이었어요.
그리고, 키라 요시카게가 약화된 덕에 살아난 니지무라 오쿠야스가 제대로 활약해 주죠. 살아나서 꿈 이야기를 하는 것에 대해 죠스케가 "시끄러!! 살아 있다면 빨리 눈을 뜨란 말야!!" 라고 외치면서 눈물을 쏟는 장면에서 많은 것이 느껴졌어요.
폭발도 일어난 상태이고 하니 소방차도 몰려왔고, 이제는 키라 요시카게를 편들 운명 따위는 없어 보여요.
SiteOwner
2016-12-20 23:38:41
니지무라 오쿠야스의 꿈 장면이 묘하게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지금까지 먼저 떠나보낸 사람들이 많은 터라, 간혹 그 사람들이 꿈에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따라오지는 말라고 하더군요. 그들 말로는 자신들이 못다 살고 못다 이룬 몫까지 살아서 이루어야 할 사명이 있어서라고. 그래서 꿈에서 깨면 그 생각에 약해지기 쉬운 마음을 다잡습니다. 오쿠야스의 꿈 속의 케이쵸에서 그게 생각나서 잠시 숙연해졌습니다.
이제 다음 회차로 4부가 끝나겠군요. 키라 요시카게에 배드엔딩은 확정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