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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일주일 중에 일요일이나 월요일 정도를 제외하면 식사는 집밥이나 집에서 가져간 도시락을 먹습니다. 주말을 제외하면 도서관에서 아침과 오후를 생활하다시피 하니까 그럴 수밖에요... 거기에 매일같이 즐겨먹던 간식도 평일에는 안 먹습니다. 이유는 당연히 치과에 다녀온 이후로... 어쩐지 과잉진료 같다는 의심이 크지만 그래도 치아 관리에 좀더 철저해졌다는 건 좀 긍정적인 변화라고 해야겠죠.
그러다 보니 제 지출은 교통비, 주말 식사비와 간식비, 문구용품 구입비, 책 구입비, 이게 전부입니다. 그 중에서 비중은 책 구입비가 가장 큰 편입니다. 아무래도 제 신분(?)상 당연할 수밖에요...
기타) 치아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치과를 가실 거라면 여러 군데를 알아보고 가시는 게 좋을 겁니다. 저 같은 경우도 저번 달에 2군데를 가 봤는데 모두 말이 달라서, 믿을 수가 있어야죠...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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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마드리갈
2016-10-13 23: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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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4 22:16:42
매월의 지출을 검토하다 보면, 조금만 주의를 기울여도 쓸데없는 비용을 삭감가능하고, 반대로 조금만 방심해도 어디에 구멍이라도 난 것처럼 돈이 줄줄 흐르는 것이 보입니다. 지금의 수험생활은 그러한 최적화의 생활화 과정이라고 해도 좋을 것입니다. 주변 사람들의 지출패턴을 보니 음주나 부동산 등에는 돈을 펑펑 쓰면서 다른 데에는 돈이 없다고 절절 매는 경우가 워낙 많다 보니 더욱 그런 생각이 많이 들기 마련입니다.
역시 교차검증은 중요합니다. 어차피 치과의원은 많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