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밖에 비가 많이 오네요.

탈다림알라라크, 2016-07-04 23:37:52

조회 수
166

그 동안 날씨만 흐리다가 오늘 그야말로 억수로 쏟아집니다. 남부 지방은 어제부터였던 걸로 아는데 오늘은 여기도 비가 오네요. 게다가 습도도 많이 높아졌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하필이면 오늘이 제가 자주 다니는 공립도서관의 정기휴관일이라 밖에서의 이동 시간이 많았는데, 이동할 때는 빗물이 여기저기 튀는 데다가 속에는 땀도 차서 빨리 실내로 들어가고 싶을 정도였죠. 특히 저 같은 경우는 제 자신보다도 가방 속 책을 젖는 것으로부터 지키는 일이 더 우선이기에 비를 좀 더 많이 맞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저번에 한 번 폭우가 왔을 때 그 대비를 잘 못 해서 책이 좀 젖었죠.


일기예보로 봐서는 비는 이번주 목요일까지 계속되는 듯합니다. 그런데 또 모르죠. 일기예보는 100% 정확한 건 아니니까, 어쩌면 내일 그칠 수도 있고, 아니면 다음주까지 비가 이어질 수도 있겠죠. 아무튼 당분간은 비가 오면 저 자신보다는 책 지키는 일을 우선으로 해야겠습니다.

탈다림알라라크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2 댓글

마드리갈

2016-07-04 23:51:55

하루종일 비가 내려서 여러모로 끈적끈적하네요. 특히 방바닥에 습기가 차는 게 실시간으로 느껴져요.

책이 젖으면 정말 여러모로 좋지 않죠. 한번 젖으면 그 자체로도 변형이 심해서 문제이기도 하지만 말라도 문제인 것이, 각 지면이 잘 안 떨어지고 엉겨붙어서 그게 갖은 문제를 일으키니까요. 학습의욕이 확 떨어지기도 하는 것은 덤이랄까요.


비가 많이 올 때는 집에서 공부하시는 게 더 낫지 않을까 싶어요. 우천상황에서의 이동에는 에너지 소모도 많고 시간을 지키기도 더욱 어려워지는 등 불편이 가중되니까요.

SiteOwner

2016-07-05 20:46:37

오늘 여기는 소강상태였는데, 중부지방은 오늘도 난리인가 봅니다.

강우량이 많은 상황에서는 외출을 극력 줄이는 게 맞습니다. 비에 젖는 건 둘째치고, 간혹 떨어진 전선에 맞아서 감전사고를 당해서 죽거나 중상해를 당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수험생활도 살아 있어야 지속가능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는 음식물의 부패도 아주 빠르게 진행되기에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힘든 여름, 지혜롭게 잘 나시길 기원합니다. 탈다림알라라크님에게도,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에게도.

Board Menu

목록

Page 1 / 31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

6
Lester 2025-03-02 588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SiteOwner 2024-09-06 527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22
  • update
마드리갈 2020-02-20 4214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1201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6238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824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2389
6370

오늘 지진이었다는데 못 느꼈습니다

1
  • new
SiteOwner 2026-03-14 17
6369

제대로 말하지 않는 불청객

2
  • new
마드리갈 2026-03-13 26
6368

이란이 더러운 폭탄(Dirty Bomb)을 안 쓴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2
  • new
SiteOwner 2026-03-12 39
6367

동일본대지진 15년, 후쿠시마현에서는 레이싱연료가 자란다

2
  • file
  • new
마드리갈 2026-03-11 43
6366

싫어도 각자도생 - 주한미군 그리고 노란봉투법

  • new
마드리갈 2026-03-10 37
6365

이탈리아에 글로벌 대기업이 없다니?!

2
  • new
마드리갈 2026-03-09 47
6364

주말 동안의 이야기 몇 가지.

4
  • file
  • new
시어하트어택 2026-03-08 68
6363

석유를 악마화해서 뭐가 남을까

2
  • new
마드리갈 2026-03-07 44
6362

[중대공지] 보안서버가 설치되었습니다

2
  • new
SiteOwner 2026-03-06 56
6361

원자력잠수함이 사상 2번째로 어뢰공격을 성공시켰다

  • new
마드리갈 2026-03-05 41
6360

한국기업 브랜드 선호를 막는 간접광고 적대정책

2
  • new
마드리갈 2026-03-04 48
6359

3.1절과 일본여헹을 엮는 행태는 언제까지...

  • new
마드리갈 2026-03-03 45
6358

부동산 관련으로 이상한 이야기를 좀 해 보자면...

  • new
SiteOwner 2026-03-02 50
6357

[속보] 이란 공습, 하메네이 사망

4
  • new
Lester 2026-03-01 117
6356

건강문제애 대한 글은 안 쓰면 좋겠지만...

  • new
마드리갈 2026-02-28 52
6355

표현하지 않는 것도 표현의 자유에 해당됩니다

  • new
SiteOwner 2026-02-27 61
6354

"타노 카즈야" 라는 보도에서 보인 한국언론의 문제

2
  • new
마드리갈 2026-02-26 64
6353

포럼 개설 13주년을 맞이하여

6
  • new
SiteOwner 2026-02-25 219
6352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전쟁 4년째 그리고 서울

4
  • file
  • new
마드리갈 2026-02-24 86
6351

연휴 다음의 새벽입니다.

4
  • new
Lester 2026-02-23 113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