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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밀려드는 피로감

마드리갈, 2016-05-21 21:54:07

조회 수
278

이제 봄이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높아진 낮 기온 덕분에 여름이 왔다고 여기다가도, 아침과 저녁의 낮은 기온으로 인해 그래도 봄이 아직 끝나지 않았음도 실감나는 이때. 보통 이맘때면 봄철의 고질적인 건강 악화가 해소되기 마련인데, 오늘은 이상할 정도로 피로감이 크네요.


전반적으로 무기력하고 몸에 힘이 들어가지를 않아요. 음료수 병의 뚜껑을 돌려서 따기 힘들 정도.

그리고 수면시간이 부족했던 것도 아닌데 앉아 있다가 조는 일도 잦고 뭐가 어떻게 된지를 알 수가 없네요. 일단 여기서 쉬어야겠어요. 내일은 할 일이 많으니...


포럼의 여러분들도 휴식을 잘 취하시길 바래요.

마드리갈

Co-founder and administrator of Polyphonic World

4 댓글

마시멜로군

2016-05-23 20:06:26

저도 더운 날씨때문인지... 너무 피곤해요. 아직 본격적인 여름도 아니건만 벌써 이러면 여름에는 얼마나 상태가 심각할까요..

마드리갈

2016-05-23 20:15:01

아무래도 그렇죠. 그리고 이 때를 많이 조심해야 해요.

이 시기는 더워서 나른해지기 쉬운데다 새해의 시작에 내세웠던 초심도 상당부분 약화되는 시점이니까요. 그래서 건강관리를 잘 하면서 마음을 다잡아야 할 거예요.


정말 기온이 높아요. 요즘 최고기온은 화씨로 환산하면 90 전후니까, 한여름의 90%는 되겠어요.

파스큘라

2016-05-24 12:39:51

저녁때 자서 아침 9시까지 푹 잤네요.

카페인 과량이고 뭐고 역시 수면부족과 피로 앞에선...

여러모로 몸 건강도 정신 건강도 휘청거리는 상태입니다 :(

마드리갈

2016-05-24 15:12:26

역시 충분한 휴식만한 게 없어요. 그럴 경우에는 쉬지 않으면 몸이 부서지고 마니까요.

그리고 카페인은 과량 섭취하지 않도록 해야 해요. 정말 약도 없어요. 특히 요즘 유행하는 고카페인 음료에 많이 주의할 것이 필요해요.


잘 쉬시고,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건강을 되찾으시기를 기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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