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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쓰고 있는 이야기에 나오는 하위 악마들 이미지+@를 적당히 그려봤습니다.
반쯤 시간 떼우기로 한 것이라 퀄리티는 그리 좋지 못하지만요.
작 중 하위 악마는 악마가 아니라 지옥의 힘에 의해 변형된 평범한 생물들입니다.
노예급: 인간이 변형된 케이스입니다.
딱히 할 말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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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마드리갈
2016-05-16 12:40:40
오랜만에 잘 오셨어요.
그리고 올려 주신 이미지들도 잘 감상하고 있어요.
쥐는 꽤 귀여운 동물인데, 저렇게 묘사하신 변형된 쥐는 상당히 섬찟하게 보여요.
사람, 개 등이 변형된 모습도 특유의 전반적으로 크게 변형된 체형과 복잡한 표면 패턴이 원인이라서 그런지 보자마자 경계심이 들었어요. 변형된 대형견을 보고는 처음에 원형이 원숭이였나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맨 아래의 그림을 보고 나니 이상하게 피부가 가려운 기분이 들기도 하고, 요즘 민감해서 그런 걸까요?
전반적으로, 꿈에서 안 봤으면 하는 괴물들의 이미지가 잘 표현되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Papillon
2016-05-16 15:29:49
1.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 꽤 많이 변형된 모습이긴 하지만 사실 저 이미지 속 악마들은 원본의 형상을 그나마 남기고 있는 케이스들입니다. 똑같이 노예급(평범한 인간이 변형) 악마들 중에서 폴아웃 시리즈의 켄타우로스(혐오스러울 수 있으니 주의)나 헬레이저 시리즈의 엔지니어(혐오스러울 수 있으니 주의) 수준으로 변형된 경우들도 상당히 많다는 설정이거든요.
SiteOwner
2016-06-16 22:43:32
일러스트로 봤을 때도 살짝 징그럽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림에서 묘사된 저런 대상이 실재한다면 저 복잡한 패턴에 공포증이 생겨버릴 것 같습니다. 확실히 지옥에서 온 생물이라는 설정이 납득이 갈 정도로 좋습니다.
그런데 입체감 면에서 미묘한 구석이 많아 보입니다.
동물 컷 사전같이 각종 동물의 다양한 각도에서 본 모습의 이미지가 다량 수록된 자료집을 통해서 연습을 하시는 건 어떨까 제안해 봅니다. 아무래도 동물의 신체구조를 다각도에서 이해하고 있으면 입체적 묘사력도 크게 향상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