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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두 편 다 말이죠. 후련하기는 했지만... 한편으로는 어딘가 아쉽기도 합니다. 제가 생각해도 어딘가 조금 엉성하기도 한 것 같고, 또 어딘가는 보충해야 하나 싶고...
뭐, 학사논문이니 그리 상관없는 걸까요. 학사논문은 논문이 아니라던데...
사실 두 편 모두 학사논문이라기에는 조금 분량이 많았지요. 하나는 본문만 30페이지를 넘어가고, 또 하나는 20페이지를 넘고... 쓰는 데 힘을 많이 쓴 것 같습니다. 이제 그 동안 못했던 것도 해야죠...
참, 공허의 유산 캠페인도 오늘 시작했습니다.
도입부만 했는데... 스토리는 암울하더군요. 프로토스가 고향행성 아이어를 되찾으려고 하는데, 아몬이라는 놈이 칼라를 오염시켜 버립니다.
뭐... 이건 또 써 보겠습니다.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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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마드리갈
2015-11-26 22:08:22
아무리 심혈을 기울여서 만든 것이라고 해도, 일단 완성한 뒤에 보면 뭔가 부족하다고 여겨질만한 부분이 있기 마련이예요. 그러니 전 자연스럽다고 보고 있어요.
올해 하반기 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역시 공허의 유산의 스토리는 암울하군요.
하긴 스타크래프트 오리지널 때부터 비극은 예정되어 있었던 거니까 그럴만도 한 걸까요.
SiteOwner
2015-12-06 17:01:30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뭔가를 마치게 되면 여러모로 회한이 남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자연스럽다고 생각합니다. 결과가 좋으면 모든 것이 좋은 것이니, 편하게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지금은 여유를 잘 즐기시는 중이라 믿습니다.
스타크래프트의 아이어는 편할 날이 없군요.
이미 스타크래프트 오리지널에서 이미 저그에 침공당해서 엉망이 되었던 아이어에 평화는 언제 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