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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틀 전까지만 해도 낮에는 그래도 20도까지 올라가서 겉옷도 벗고 다닐 수 있을 정도였죠.
휴... 그런데 바로 어제부터 갑자기 온도가 팍 내려갔죠. 한자리대 기온을 본 건 몇 개월 만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기온이 3도까지 내려갔습니다. 이제 겉에 코트를 입거나 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까지 기온이 내려갔습니다. 집을 딱 나서자마자 찬바람이 얼굴을 때리더군요. 손도 얼음장처럼 차가워졌고요. 전철 안의 사람들의 옷차림도 많이 두꺼워졌습니다.
다들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벌써 코를 훌쩍이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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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마드리갈
2015-10-31 21:11:25
확실히 많이 추워졌어요. 그렇다 보니 오랫동안 창을 열어놓고 있기가 어렵게 되네요.
올해 여름이 언제 가나 싶었는데 벌써 그것도 두 달도 더 된 옛이야기가 되어 버렸으니까 계절의 변화에 새로이 놀라게 되어요. 남부지방도 확실히 추워졌는데, 중부지방은 어떨까 싶기도 해요. 안그래도 서울 등지에 가야 할 일도 많아졌으니 좀 걱정되기도 해요. 게다가 올해는 다른 해와 달리 추위를 좀 많이 타니까요.
건강이 악화되지 않게 잘 조심하시길 바랄께요.
SiteOwner
2015-11-01 18:50:58
정말 추워졌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다가 밤중에 추워서 깨는 경우도 있고, 난방을 조금 세게 해 두어야합니다.
게다가 해가 확실히 많이 짧아졌다 보니 우울해지기 쉬워집니다. 이 점에 대해서도 신경을 많이 써 두시고, 가능한 한 햇볕을 많이 받을 수 있도록 해 주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감기를 잘 극복하실 것이라 믿습니다. 11월의 첫날은 회복이 시작되는 날이 될 것입니다.
하루유키
2015-11-02 13:27:30
전 추워지니 오히려 몸에 생기가 돌고있어요.
카렌 파카를 마음껏 입고 다닐수 있다는 점도 좋고... 그래도 요새들어서 날씨가 쌀쌀해졌으니 조심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