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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3_235439.jpg (349.1KB)
일단 여기 나와 있는 캐릭터들은 모두 제 캐릭터들입니다.
그림의 상황을 간단히 설명해 보자면...
세훈, 유, 윤이 백화점 또는 쇼핑몰에 구경을 나와 있는 모습입니다.
그런데, 서로 관심사가 다릅니다.
세훈 군은 진열대를 구경하거나 사람을 구경하고 있는데, 유 군은 셀카를 찍고 있군요, 윤 군은 딴 생각을 하고 있나 봅니다.
뭐 역시, 사람이 많은 곳이 구경할 것도 많지요.
복장 같은 경우는, 다들 평소 입던 복장(?)에서 많이 바꿔 봤습니다.
세훈 군은 여름에 볼 수 있는 무늬의 남방셔츠를 구현해 봤는데, 구현이 잘 안 된 듯하군요.
유 군은 단정해 보이는 셔츠에 넥타이 패션입니다. 긴 머리하고는... 오히려 좀 조화가 있어 보이나요?
윤 군의 복장은... 노출도가 좀 있는데, 사실 저건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 나오는 폴나레프의 상의에서 따 왔습니다.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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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SiteOwner
2018-12-04 20:22:35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서 어깨가 드러난 상의를 입는 캐릭터라면 3부의 쟝 피에르 폴나레프와 5부의 나란챠 길가가 있는데, 폴나레프의 경우는 어깨 스트랩이 하나뿐이고, 나란챠의 경우는 홀터넥 스타일인 점이 다릅니다. 보여주신 그림의 경우 가장 오른쪽에 있는 캐릭터의 복장은 그 둘과 모두 닮지 않았고 어깨를 드러낸 것만은 같군요. 그래서 폴나레프의 상의를 그대로 따온 것이라기보다는 모티브를 잡아서 변형했다고 보는 편이 더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제 감상평은 이러합니다. 참고가 되면 좋겠습니다.
마드리갈
2019-06-26 21:21:51
시점이 정반대로 되어 있고 각각 다른 쪽을 보고 있다면 더 좋은 일러스트가 되었을텐데...
뭐랄까, 보고 있으니까 마치 감상중인 제가 전시품의 자리에 있는 듯한 게 느껴지네요. 이런 것도 새로운 시도라면 시도일 수 있겠지만, 시도가 새로운 것과 잘 받아들여지는가는 별개의 문제니까요.
이렇게 감상평을 남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