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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811_130004(0).jpg (125.2KB)
그림에는 나와 있지는 않지만 앞에 선풍기 하나 갖다 놔서 시원하게 먹고 있다는 그림 속 설정도 있습니다.
그림이 약간 뭉개진 곳이 있기는 하나 전반적으로는 퀄리티가 괜찮게 나온 것 같습니다.
그릇 안에 있는 게 조금 이상해 보이기는 하나 버터쿠키입니다. 좀 더 많이 그렸어야 하나요?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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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TheRomangOrc
2014-08-13 00:22:39
그나저나 엄청 통통하네요.
아마, 버터쿠키를 엄청 즐겨먹었나 봐요.
마드리갈
2014-08-13 12:33:44
배와 다리의 살이 엄청난 게, 역시 과자를 너무 많이 좋아하는 것을 보여준다고 할까요?
아무래도 식습관을 재정비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고 있어요. 지나친 것은 좋지 않으니까요.
버터쿠키가 아무래도 더 많은 게 좋겠다는 생각도 들고, 마실 것이 같이 있는 편이 좀 더 자연스럽지 않을까 하는 느낌도 강하게 들었어요. 아무래도 더운 날에 저것만 먹기는 좀 그럴테니까요.
SiteOwner
2014-08-22 23:15:49
실례가 될지도 모르겠지만, 한 말씀 드려보겠습니다.
그림에 설명을 많이 추가하기보다는, 아무래도 최소한의 필요한 정보를 충분히 노출시키는 스타일로 그림을 구성해 보시는 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시원하게" 라는 수식어가 붙는다면 선풍기 등의 냉방기구가 같이 등장한다든지. 커튼이나 머리카락 등이 바람에 움직인다든지 하는 식으로 그 상황을 추정하게 할 수 있는 게 좋습니다. 물론 등장인물 모두가 짧은 여름옷을 입고 있다는 점에서 어느 정도 짐작은 가지만, 봄이나 가을에도 아주 안 추우면 저렇게 입을 수 있는 것이니까, 조금은 불충분하다고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