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설정 속의 '나이' 관련해서.

데하카, 2014-07-31 16:45:55

조회 수
235

뭐 별것도 아닌 것 같은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짧게 써 봅니다.

한국에서 사람의 나이를 쓸 적에는 조금 혼동이 있지요. 다른 나라들과는 다르게...

흔히들 '세는 나이'라고들 하는 건데, 예전에는 중국, 일본에서도 썼지만 진작에 다 폐지해 버렸다는 그 나이 말이지요.

그런데 공문서 같은 곳에서는 만 나이만을 써야 하니 그런 데서 혼동이 일어나곤 합니다.


그래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제가 쓰는 작품들의 인물들의 나이는 모두 만나이로 통일해 버렸지요.

뭐니뭐니해도 그게 세계 표준이고, 계산하기는 좀 불편하기는 해도 뭔가 좀 더 젊어 보이니까요(?).

물론 나중에 제 작품을 보게 될 외국인들도 고려한다면...

데하카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3 댓글

마드리갈

2014-07-31 20:16:41

전 흔히 말하는 한국식 나이세기 자체에 전혀 동의하지 않아요.

뭐랄까, 이런 이중기준이 생기거든요. 연령은 수태한 시점부터 계산하고, 정작 생일은 출생한 날을 기준으로 하는 모순을 어릴 때부터 받아들일 수 없었어요. 그래서 저는 그 문제점을 알고 나서는 만 나이만을 일관되게 사용하고 있어요.


지표는 합리적이고 일관적이라야 해요.

연령의 산출방식이 출생일로부터 계산되는 만 나이를 쓰는 방식은 그것에 부합해요.

SiteOwner

2014-08-02 01:11:59

복잡하게 생각할 것은 없다고 봅니다.

작품의 배경이 되는 연도가 이미 구체적으로 설정되어 있으면, 인물의 생년월일을 밝히는 방법으로 다르게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방식을 사용하면, 시간의 흐름에 상관없이 일관된 서술이 가능해집니다. 그리고 등장인물의 연령이 높아지는 것으로 시간의 흐름을 나타낼 수도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저는 1984년부터 만 나이만을 일관되게 써 왔습니다.

TheRomangOrc

2014-08-03 11:28:45

생각해보니 저도 위치퀸 랠리의 등장인물 연령 표기를 만 나이로 하는게 좋겠네요.

왠만해선 죄다 불명이라서 제대로 나이가 나와있는건 한 손으로 세고도 널럴하게 남을 정도지만(...)


나이 제대로 안 밝히길 다행이야...

Board Menu

목록

Page 1 / 31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

6
Lester 2025-03-02 588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SiteOwner 2024-09-06 529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22
  • update
마드리갈 2020-02-20 4216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1201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6240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825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2389
6371

최우수상 위에 대상이라는 옥상옥(屋上屋)

  • new
SiteOwner 2026-03-16 5
6370

오늘 지진이었다는데 못 느꼈습니다

2
  • new
SiteOwner 2026-03-14 22
6369

제대로 말하지 않는 불청객

2
  • new
마드리갈 2026-03-13 28
6368

이란이 더러운 폭탄(Dirty Bomb)을 안 쓴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2
  • new
SiteOwner 2026-03-12 44
6367

동일본대지진 15년, 후쿠시마현에서는 레이싱연료가 자란다

2
  • file
  • new
마드리갈 2026-03-11 44
6366

싫어도 각자도생 - 주한미군 그리고 노란봉투법

  • new
마드리갈 2026-03-10 38
6365

이탈리아에 글로벌 대기업이 없다니?!

2
  • new
마드리갈 2026-03-09 53
6364

주말 동안의 이야기 몇 가지.

4
  • file
  • new
시어하트어택 2026-03-08 69
6363

석유를 악마화해서 뭐가 남을까

2
  • new
마드리갈 2026-03-07 49
6362

[중대공지] 보안서버가 설치되었습니다

2
  • new
SiteOwner 2026-03-06 57
6361

원자력잠수함이 사상 2번째로 어뢰공격을 성공시켰다

  • new
마드리갈 2026-03-05 42
6360

한국기업 브랜드 선호를 막는 간접광고 적대정책

2
  • new
마드리갈 2026-03-04 52
6359

3.1절과 일본여헹을 엮는 행태는 언제까지...

  • new
마드리갈 2026-03-03 45
6358

부동산 관련으로 이상한 이야기를 좀 해 보자면...

  • new
SiteOwner 2026-03-02 51
6357

[속보] 이란 공습, 하메네이 사망

4
  • new
Lester 2026-03-01 117
6356

건강문제애 대한 글은 안 쓰면 좋겠지만...

  • new
마드리갈 2026-02-28 55
6355

표현하지 않는 것도 표현의 자유에 해당됩니다

  • new
SiteOwner 2026-02-27 61
6354

"타노 카즈야" 라는 보도에서 보인 한국언론의 문제

2
  • new
마드리갈 2026-02-26 64
6353

포럼 개설 13주년을 맞이하여

6
  • new
SiteOwner 2026-02-25 219
6352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전쟁 4년째 그리고 서울

4
  • file
  • new
마드리갈 2026-02-24 86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