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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이라면서 뺨다구를 때려주고 싶다는 말을 했죠(...) 간단하게 말하자면 맘에 안 든 거겠죠.
그런 친구의 징징거림이 불쌍해보여서 다시 그려줬습니다.
이번엔 마음에 들어하더군요.
그림쟁이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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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댓글
TheRomangOrc
2014-07-07 17:52:00
얼굴선이 되게 깔끔하게 잘 그려졌네요.
그래서 그런지 평소보다 훨씬 그림이 좋아보여요.
안샤르베인
2014-07-07 21:16:11
이제보니 확실히 그전에 그렸던 그림보단 선을 덜 썼네요. 예전보다 늘었다는 증거겠죠. 감사합니다.
SiteOwner
2014-07-07 23:23:13
상의가 살짝 여성복같은 게 반전매력을 보여준다고 할까요?
위화감이 없고 오히려 상당히 잘 어울려서 감탄했습니다. 저렇게 잘 어울리도록 만들어내신 안샤르베인님의 기량은 대단합니다. 그 친구분도 상당히 만족해 하셨다니 정말 그럴만도 합니다.
재미있는 작품, 잘 봤습니다.
안샤르베인
2014-07-07 23:40:51
원래 저 옷은 실제 저 캐릭터가 나오는 작품 내에서는 다른 캐릭터가 입던 옷인데, 친구가 저게 잘 어울릴 것 같다면서 제게 부탁했습니다. 그래서 원래는 어깨에 살짝 걸치는 정도이지만 좀더 몸이 작은 저 캐릭터가 입으니까 저렇게 늘어났죠.
마드리갈
2014-07-08 22:51:53
얼굴이라든지 옷을 입은 스타일, 전반적인 체격을 보니 여장을 하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정작 본인이 싫다고 하면 당연히 불발되겠지만, 궁금해지기도 해요.
웃는 표정뿐만 아니라, 당황해 하는 표정에서도 정말 묘사력이 좋다는 게 많이 느껴지고 있어요.
혹시 사람들의 표정을 많이 관찰하시나요? 그런 생각도 들어요.
재미있는 작품, 잘 봤어요!!
안샤르베인
2014-07-08 22:54:02
확실히 여장을 해도 나쁘진 않겠네요.
표정은 저 스스로는 묘사가 부족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나름대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적절히 묘사된 표정은 캐릭터의 느낌을 잘 살려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