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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사가 사형 판결을 받은 날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이것이 아닙니다.
애초에 유래 자체가 3세기의 성 발렌티노인데 일본의 음모라니요(...).
이건 소위 말하는 '자국에 대한 도취'밖에 안 됩니다.
일본이 싫더라도 제대로 알고 깝시다... 저러는 건 안중근 의사를 욕보이는 것밖에 되지 않습니다.
p.v. 저게 발렌타인 데이가 꼴보기 싫어서, 뭘로 묻어버리지? 하다가 저걸 찾아냈다는 이야기가 있군요.
음... 차라리 순국일인 3월 26일에 저런 걸 한다면 모를까, 괜히 애국심 가지고 저러다가 반발심만 사고 이도 저도 아니게 됐군요.
애초에 사형 판결일을 기념한다는 것은 저들의 사법살인을 인정하는 것과 똑같으니.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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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마드리갈
2014-02-14 23:02:27
생산적인 논의는 안하고 그저 반일감정만 앞세우는 것을 보면 대체 뭐하자는지 모르겠어요.
저 따위 발상은 독립운동가들을 모욕하는 바보짓이라는 것을 정녕 모르는지...독립운동가들은 우리의 주권을 찾기 위해 싸웠을 뿐이지 일본을 증오하기 위해서 싸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왜 부정할까요. 하여튼 비뚤어진 애국심은 해악 그 자체예요.
안중근 의사의 탄생일이나 순국일을 기념해야 하는 것이 정상인데, 사형판결일을 찾아서 그러는 것도 이상하지만, 유구한 전통을 가진 발렌타인데이에 음모론을 덧씌우는 정도면 이건 정상적인 사고는 절대 아니지요.데하카
2014-02-14 23:05:00
원래 이것을 설명하려다, 머리를 싸매 순화한 결과물이 '자아도취'입니다(...).
SiteOwner
2019-02-01 20:34:13
억지논리에 의한 증오 정당화에 저열하기 짝없는 언어...
정말 볼썽사나운데다 동의해 주고 싶은 마음이 없어집니다.
그리고, 5년이 지난 지금은 저 험구는 이제 기본사양이 되었을만큼 증오와 반지성이 판치고 있습니다. 정말 세계가 발전하고 있는 것인가 하는 회의감이 안 들 수가 없습니다.
올해는 3.1운동 100주년을 남북공동행사로 기념한다는데, 대체 이게 어디서 나온 발상인지, 저 발렌타인데이 욕하기의 연장선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