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연중 낮이 가장 짧고 밤이 가장 긴 동지(冬至, Winter Solstice).
낮이 가장 짧은 것도 있었지만, 거의 대부분을 잠으로 보냈어요. 역시 어제의 피로가 컸던 것도 있어서 휴일인 토요일에 그대로 뻗어버렸다 보니 정신이 없기도 하고, 그렇게 오늘의 해가 졌음을 지금에야 실감하고 있어요.
1년의 시작을 언제로 정의하는지는 여러 방법이 있지만, 동지를 기준으로 하는 경우도 있어요.
게다가 동지라는 용어 자체가 어디까지나 북반구(北半球, Northern Hemisphere)의 기준이라서 동지의 영어표현은 12월이 들어간 디셈버 솔스티스(December Solstice)로 표현되는 경우도 있어요. 그렇게 되면 자동으로 하지는 북반구 기준으로는 서머 솔스티스(Summer Solstice), 월 표현을 쓸 경우는 쥰 솔스티스(June Solstice)가 되는 것이기도 하고.
2024년이 이렇게 저물어가고, 특단의 사정이 없는 한 2024년중에는 다시 병원방문이 필요없을 정도로 좋아졌어요.
이제 가장 긴 밤에 들어선 오늘의 잔여시간을 유익하고 즐겁게 보내야겠죠. 곧 저녁식사도 준비해야겠어요.
Co-founder and administrator of Polyphonic World
목록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6 |
2025-03-02 | 588 |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529 |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22
|
2020-02-20 | 4216 |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201 |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6240 |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824 |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389 | |
| 6371 |
최우수상 위에 대상이라는 옥상옥(屋上屋)
|
2026-03-16 | 1 | |
| 6370 |
오늘 지진이었다는데 못 느꼈습니다2
|
2026-03-14 | 20 | |
| 6369 |
제대로 말하지 않는 불청객2
|
2026-03-13 | 26 | |
| 6368 |
이란이 더러운 폭탄(Dirty Bomb)을 안 쓴다는 보장은 없습니다2
|
2026-03-12 | 41 | |
| 6367 |
동일본대지진 15년, 후쿠시마현에서는 레이싱연료가 자란다2
|
2026-03-11 | 43 | |
| 6366 |
싫어도 각자도생 - 주한미군 그리고 노란봉투법
|
2026-03-10 | 37 | |
| 6365 |
이탈리아에 글로벌 대기업이 없다니?!2
|
2026-03-09 | 51 | |
| 6364 |
주말 동안의 이야기 몇 가지.4
|
2026-03-08 | 69 | |
| 6363 |
석유를 악마화해서 뭐가 남을까2
|
2026-03-07 | 48 | |
| 6362 |
[중대공지] 보안서버가 설치되었습니다2
|
2026-03-06 | 56 | |
| 6361 |
원자력잠수함이 사상 2번째로 어뢰공격을 성공시켰다
|
2026-03-05 | 42 | |
| 6360 |
한국기업 브랜드 선호를 막는 간접광고 적대정책2
|
2026-03-04 | 52 | |
| 6359 |
3.1절과 일본여헹을 엮는 행태는 언제까지...
|
2026-03-03 | 45 | |
| 6358 |
부동산 관련으로 이상한 이야기를 좀 해 보자면...
|
2026-03-02 | 50 | |
| 6357 |
[속보] 이란 공습, 하메네이 사망4
|
2026-03-01 | 117 | |
| 6356 |
건강문제애 대한 글은 안 쓰면 좋겠지만...
|
2026-02-28 | 55 | |
| 6355 |
표현하지 않는 것도 표현의 자유에 해당됩니다
|
2026-02-27 | 61 | |
| 6354 |
"타노 카즈야" 라는 보도에서 보인 한국언론의 문제2
|
2026-02-26 | 64 | |
| 6353 |
포럼 개설 13주년을 맞이하여6
|
2026-02-25 | 219 | |
| 6352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전쟁 4년째 그리고 서울4
|
2026-02-24 | 86 |
2 댓글
대왕고래
2024-12-24 02:20:12
날이 짧아지는게 느껴지네요. 요즘은 5시만 되어도 해가 지니까요.
춥기도 엄청 춥네요. 감기도 한번 왔다가 이제 가려고 하네요.
건강에 조심하시길...
마드리갈
2024-12-24 02:25:31
우선, 염려의 말씀에 깊이 감사드릴께요.
사실 저는 입원할 정도는 아니지만 다시 아프기도 했고 그에 더해 이번에 코감기까지 걸려서 고생했지만 이제는 거의 다 회복중이예요. 체력이 엄청 딸리지만...
사실 우리나라의 경우는 그나마 서머타임 효과가 있긴 해요. 한국표준시가 일본과 동일하게 동경 135도의 UTC+9를 쓰긴 하지만 우리나라의 중앙경선은 사실 동경 127도 30분이라서 실질적으로는 일본에 비해서 30분 서머타임 효과가 있어요. 이 사실을 달리 말하자면, 일본이 해가 엄청 빨리 진다는 것. 지난달에 일본여행중 해가 5시 이전에 지는 것을 생각해 보니 그렇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