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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설정에 대해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 일단은 먼 미래.(설정상으로는 3500년대의 이민선단이 시간 균열 때문에 3억~5억년 후의 시간으로 넘어오고, 거기서 또 600년 정도가 지났음)

- 인류는 은하 곳곳에 진출하여, 5개 정도의 국가로 나뉘어 있음. 각각 행성 수십개 정도를 영토로 두고 있음. 기술력도 그에 따라 발전.

- 인류를 아득히 뛰어넘는 수준의 기술 정도를 가진 외계 문명이 존재.

- 그리고 인류보다 기술 수준이 떨어지는 수많은 종족들이 존재.


세계관 속의 제식병기에 대해 생각해 본 건 뭐 현재의 장비와 큰 차이는 없어 보이지만...

일단은 강화복이 있어야 할 것이고, 총기류도 있어야 되겠지요.

그것 외에 군장도 있어야 하겠고, 뭐 이것저것...


아마, 제 세계관 속 군인들의 일반적인 모습은 헤일로 시리즈의 마스터 치프 같은 모습이 되지 않을까요.

강화복 말고, 그냥 전투복을 입은 모습은... 또 생각해 봐야겠군요. 이건 현대와 비슷하지 않을까요.

데하카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2 댓글

마드리갈

2013-10-26 22:39:00

총기류는 아무래도 우주공간 및 천체표면에서 다 써야 할테니 탄자발사형보다는 에너지파동을 발사하는, 이를테면 플라즈마 라이플 같은 게 좋을 듯해요. 예의 기술력이면 동력원도 보병이 휴대할 정도로 충분히 소형화가 가능할 수 있을 거니까요.


탄자발사형의 약점은 대략 이렇게 정리가능해요.

우주공간에서는 반동에 의해 전투원의 위치가 크게 밀릴 수 있어서 곤란하고, 탄자가 적이나 다른 물체에 충돌하여 되튕겨질 때는 이게 아군의 전투원이나 장비에 잠재적인 위협이 될 수 있어요. 게다가 장약이 자체 발화가 가능한 monopropellant라야 해요. 그리고 천체 위에서는 각 천체의 물리적 운동패턴에 따라 탄자의 궤도 또한 영향을 받고, 따라서 명중률이 들쑥날쑥해져 버려요. 당연히 보급문제도 생각을 해야 하죠. 그러니 에너지파동 발사무기가 이 점에서도 훨씬 유리해요. 이건 동력원 충전 같은 방식으로 해결이 되니까요.

데하카

2013-10-26 23:15:31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에너지 파동 방식이라, 꽤 참신하네요.

어차피 행성에 돌입하는 경우도 고려해 봐야 되겠지만... 상관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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