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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기존보다 좀 더 손이 많이 갔네요.
첫 타자는 닌자소녀.
닌자도의 손잡이가 너무 짧게 나와서 손잡이를 아예 새로 그려야 했습니다.
그 밖에는 가면과 눈, 발이랑 손 정도.
머리카락이 고양이귀처럼 나와서 귀엽네요.
칼을 거의 통짜로 새로 그렸어야 해서 가장 손이 많이 갔던 사무라이 소녀.
저 정도면 노다치 쯤 되겠네요.
마지막으로 무녀소녀.
배경까지 나온 덕분에 가장 화려한 일러스트가 되었네요.
고칠만한 부분도 가장 적어 편했습니다.
이번엔 전반적으로 지금까지에 비해 퀄리티가 크게 올랐네요.
개인적으론 닌자소녀가 가장 마음에 듭니다.
b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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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마드리갈
2024-01-09 08:56:49
닌자, 사무라이 및 무녀 모두 아름답고 역동적이어서 좋아요.
역시 닌자소녀는 고양이같네요. 고양이는 급습에 특화된 동물이다 보니 역시 잘 어울려요.
사무라이소녀는 큰 칼과 하반신 양옆의 갑옷을 갖추고 하의도 하카마(袴)인 것이 확실히 사무라이로서의 정체성을 지닌 거네요. 무녀같지만 무녀와는 또 다른.
무녀의 경우는 정말 화려해요. 눈썹의 위치가 조금 더 낮고 눈이 조금 더 작으면 완벽했을텐데라는 생각도 드네요. 눈썹과 눈꺼풀 사이의 거리가 50%, 눈의 크기가 지름 기준으로 75% 정도면 더 잘 어울릴 것으로 보여요.
저 또한 닌자소녀가 가장 마음에 들고 있어요. 잘 감상했어요.
DDretriever
2024-01-10 02:35:50
베이스는 Ai가 뽑은거라 어쩔 수 없어요.
좌우 눈 크기가 약간 다른것도 그런 이유.
거기까지 고치려면 사실상 얼굴을 새로 그려야 해서 그 부분은 그냥 내버려 뒀어요.
SiteOwner
2024-02-05 23:41:24
닌자, 사무라이 및 무녀 일러스트, 모두 훌륭합니다.
일본은 색채의 나라라고 할 수 있는데 특히 건물과 의상의 선명한 색채대비라든지 요리의 미학 같은 것에서 여러모로 감탄할만한 요소도 일상 속에서 잘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의외성이 참 넘치기도 합니다. 사무라이소녀가 바로 그 예로 색채도 그렇고 소녀와 갑옷이라는 잘 안 만날 것 같은 요소의 조합도 놀랍습니다. 특히 2006년 미스 유니버스에서 갑옷 의상으로 화제를 모았고 2위를 차지한 모델 치바나 쿠라라(知花くらら, 1982년생)의 갑옷이 연상되기도 해서 반갑게 여겨집니다(이미지 바로가기).
저의 원픽은 사무라이소녀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