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이것도 세계관하고 설정은 관련 없습니다.
음... 그래요.
얘가 주니까 얘에 대한 설명만 하면 설정 끝납니다...
<Ver=winden(베르=빈덴)>
본명은 '아르웬=힌더'이며, 사이트 'Curved hope'의 관리자이가 본작의 주인공. 베르=빈덴이라는 건 그녀의 닉네임입니다. (어원은 독일어입니다. 뜻은 비틀다) 어떠한 소원을 빌든, 소원을 이루게 돼도 빈 당신과 당신 주위의 소중한 사람들은 행복해질 수 없습니다. 힌더는 어떠한 소원이라도 본질을 꼬아버리는 능력이 있으니까요. 그리고 그녀는 인간을 굉장히 싫어합니다. 자, 이제 당신은 힌더를 만날 것이냐, 혹은 힌더가 소원을 들어준 사람들을 지켜보기만 할 것이냐의 기로에 놓여있습니다.
가령 당신이 부자가 되게 해 달라는 소원을 빌었다 치면, 보통의 훈훈한 이야기에서는 벼락부자가 되거나 하는 식으로 소원을 들어주지만, 힌더에게 그런 소원을 빌게 돼면 주변의 누군가가 죽음으로서 유산을 상속받거나, 보험금이 나와서 그 돈으로 행복해지게 돼는 것.
엄마가 고지고 아빠가 성원숭인데 동생이 블레이범인 라이츄. 이집안 뭐야
목록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
2014-11-11 | 13005 | |
| 공지 |
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공지사항 |
2013-09-02 | 3692 | |
| 공지 |
아트홀 최소준수사항| 공지사항
|
2013-02-25 | 7384 | |
| 2789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등장인물 소개(22)| 스틸이미지
|
2026-03-15 | 3 | |
| 2788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78화 - 즐거운 점심식사 시간?| 소설 4
|
2026-03-13 | 32 | |
| 2787 |
AI로 그림을 그려보자!(13)| 스틸이미지 3
|
2026-03-12 | 51 | |
| 2786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77화 - 토요일도 부지런히(3)| 소설 4
|
2026-03-11 | 45 | |
| 2785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76화 - 토요일도 부지런히(2)| 소설 4
|
2026-03-06 | 46 | |
| 2784 |
AI로 그림을 그려보자!(12)| 스틸이미지 5
|
2026-03-04 | 79 | |
| 2783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75화 - 토요일도 부지런히(1)| 소설 4
|
2026-03-04 | 66 | |
| 2782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74화 - 이런 작전도 필요해| 소설 4
|
2026-02-27 | 71 | |
| 2781 |
AI로 그림을 그려보자!(11)| 스틸이미지 5
|
2026-02-25 | 89 | |
| 2780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73화 - 새로운 카드?| 소설 4
|
2026-02-25 | 70 | |
| 2779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72화 - 누군가에게는 가시밭길| 소설 4
|
2026-02-20 | 73 | |
| 2778 |
AI로 그림을 그려보자!(10)| 스틸이미지 4
|
2026-02-19 | 73 | |
| 2777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71화 - 은밀한 작전들| 소설 4
|
2026-02-18 | 88 | |
| 2776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70화 - 수집가들| 소설 4
|
2026-02-13 | 93 | |
| 2775 |
2026년 2월 일본 여행기 - 쇼핑편| 스틸이미지 4
|
2026-02-12 | 66 | |
| 2774 |
AI로 그림을 그려보자!(9)| 스틸이미지 4
|
2026-02-11 | 93 | |
| 2773 |
2026년 2월 일본 여행기 - 3일차| 스틸이미지 4
|
2026-02-11 | 73 | |
| 2772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69화 - 한 수 위에 두 수| 소설 4
|
2026-02-11 | 70 | |
| 2771 |
2026년 2월 일본 여행기 - 2일차(음식편)| 스틸이미지 4
|
2026-02-10 | 68 | |
| 2770 |
2026년 2월 일본 여행기 - 2일차| 스틸이미지 4
|
2026-02-10 | 67 |
4 댓글
대왕고래
2013-07-11 21:34:10
어어... 어쨌든 이루어지게는 해 주는 거군요, 말 그대로 '어쨌든'. 최상의 방향이 아니라 '어쨌든'... 좀 비정해보이기도 해요.
블랙홀군
2013-07-11 22:36:57
음.. 최악의 방향인 셈이죠. 비정하지만요.
마드리갈
2018-11-09 23:54:16
참 고약하군요. 게다가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
읽고 나니 생각난 독일어 어휘가 있어요. 샤덴프로이데(Schadenfreude).
남의 불행을 보고 기쁨을 느낀다는 개념인데, 문제의 캐릭터는 그 느낌을 자기가 느끼는 게 아니라 상황을 비틀어서 결과적으로 그렇게 만들어버리는 식...
누구 말마따나 제가 처세술이 좋지 않은지도 모르겠지만, 그렇게까지 소원을 이루어 달라고 빌기는 좀 뭣하네요. 저에게 그렇게 말했던 그 사람은 처세술이 그렇게 좋아서 그렇게 된가 싶기도 하고...
SiteOwner
2019-11-20 23:17:22
참 지독한 유형의 캐릭터인데, 문제는 완전히 허구인 것만도 아니라는 것이겠지요.
지금까지 접점이 있었던 사람들 중에 저런 성격의 사람이 있었습니다. 꼭 사안을 이상하게 비틀어서 이해하고 그것을 타인에게 강요하지요. 정말 상대하기 싫었던 사람이었습니다. 저런 사람들은 꼭 타인의 안타까운 사정을 희화화하거나 하는 게 해학이라고 강변하는 고약한 심성의 소유자이다 보니...
그런 사람들이 곤경에 처했을 때 저는 그냥 외면했습니다. 그를 도와줘야 할 의무가 있는 것도 아니고, 접점이 있으면 또 그걸 빌미로 왜곡하려 드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