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잠깐만 중얼거려도 되겠습니까?

라비리스, 2013-06-04 22:04:42

조회 수
162

마음놓고 글을 쓰려고 해도, 잘 못 그리지만 그림을 그리려고 해도 도저히 다가갈수 없는 장벽이 절 가로막은 느낌입니다.

오늘 전공학습설계에서 교수님은 "먼저 꿈을 찾아라."  라고 하더군요. 있기는 있지요. 그게 너무 불확실하단거지....

정신과 선생님이나 어머니도 이런 저를 일으켜주려고 노력하는데 왜 자꾸 주저앉아만 있는지 걱정입니다. 벌써 제가 만든 위키에도 제가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있으니 말 다했죠;;


에세이는 아주 원만하게 완료했습니다. 학과사무실의 우편함을 보는대 아직 다른사람들은 쓰고 있는중일것 같다고 생각했고 전 과감히 에세이를 냈습니다. 안 낸것보다는 훨씬 좋은 결과가 오겠죠...


오늘 그간 미루었던 프라모델 도색을 하기 위해 서페이서를 뿌려봤는데 가스가 다 떨어졌더군요. 덕분에 신도림까지 가서 사와야할것 같습니다. 일 한번 장난 아니게 꼬이네요. 게다가 설상가상으로 동아리 회의 이후에는 1학기때의 느릿느릿한 활동에 대한 대대적인 지적을 들었습니다. 반성하고 고쳐야 하는데 괜히 혼자서 차를 기다릴때 밋밋하게 행동한 제 자신에게 화가 나더군요.


....죄송해요. 이 이야기는 딱히 제가 즐겨노는 곳에서 풀고 싶지 않고 그렇다고 마음속으로 끙끙 거리면 머리가 아프고 그래서 별수없이 포럼에 털어놓게 되네요. 이렇게라도 쓰지 않으면 뭔가 꼬일것 같아서요;;; 혹시 포럼의 모습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면 과감하게 지우도록 할께요.

라비리스

반드시 꿈을 이루자. 그동안 억눌렸으니 이제는 일어나서 날아오르자.

1 댓글

마드리갈

2013-06-04 22:38:13

여기서는 여러 이야기가 오갈 수 있는 곳이예요.

그리고 상식과 규칙을 준수하는 전제하에서 정원의 꽃을 보면서 지친 마음을 달래고, 향기로운 차를 마시면서 일상다반사부터 해서 각자의 꿈과 창작활동, 관심분야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곳이니 이런 이야기가 포럼에 맞지 않을까 하고 걱정하실 필요도 없어요.

그러니 편하게 이용해 주세요.

여기에는 고민을 듣고 공감해 주거나 해법을 귀띔해 주실 분들도 많으니까요.

Board Menu

목록

Page 1 / 31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

6
Lester 2025-03-02 588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SiteOwner 2024-09-06 527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22
  • update
마드리갈 2020-02-20 4214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1201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6238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824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2389
6370

오늘 지진이었다는데 못 느꼈습니다

1
  • new
SiteOwner 2026-03-14 17
6369

제대로 말하지 않는 불청객

2
  • new
마드리갈 2026-03-13 25
6368

이란이 더러운 폭탄(Dirty Bomb)을 안 쓴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2
  • new
SiteOwner 2026-03-12 39
6367

동일본대지진 15년, 후쿠시마현에서는 레이싱연료가 자란다

2
  • file
  • new
마드리갈 2026-03-11 43
6366

싫어도 각자도생 - 주한미군 그리고 노란봉투법

  • new
마드리갈 2026-03-10 36
6365

이탈리아에 글로벌 대기업이 없다니?!

2
  • new
마드리갈 2026-03-09 46
6364

주말 동안의 이야기 몇 가지.

4
  • file
  • new
시어하트어택 2026-03-08 68
6363

석유를 악마화해서 뭐가 남을까

2
  • new
마드리갈 2026-03-07 44
6362

[중대공지] 보안서버가 설치되었습니다

2
  • new
SiteOwner 2026-03-06 56
6361

원자력잠수함이 사상 2번째로 어뢰공격을 성공시켰다

  • new
마드리갈 2026-03-05 41
6360

한국기업 브랜드 선호를 막는 간접광고 적대정책

2
  • new
마드리갈 2026-03-04 48
6359

3.1절과 일본여헹을 엮는 행태는 언제까지...

  • new
마드리갈 2026-03-03 45
6358

부동산 관련으로 이상한 이야기를 좀 해 보자면...

  • new
SiteOwner 2026-03-02 50
6357

[속보] 이란 공습, 하메네이 사망

4
  • new
Lester 2026-03-01 117
6356

건강문제애 대한 글은 안 쓰면 좋겠지만...

  • new
마드리갈 2026-02-28 52
6355

표현하지 않는 것도 표현의 자유에 해당됩니다

  • new
SiteOwner 2026-02-27 61
6354

"타노 카즈야" 라는 보도에서 보인 한국언론의 문제

2
  • new
마드리갈 2026-02-26 64
6353

포럼 개설 13주년을 맞이하여

6
  • new
SiteOwner 2026-02-25 219
6352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전쟁 4년째 그리고 서울

4
  • file
  • new
마드리갈 2026-02-24 86
6351

연휴 다음의 새벽입니다.

4
  • new
Lester 2026-02-23 113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