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 몸과 마음이 최악입니다.

처진방망이, 2013-05-29 19:13:17

조회 수
278

무거운 물건을 들었다 놓았다 하는 것에 제 몸이 지쳤는지 그저께부터 허리와 손목이 아파 오기 시작했습니다.

아직은 무시할 수 있지만 손목이 움직일 때마다 시큰거리는 것이 여간 거슬리지 않네요.

내일은 파스라도 사서 붙이며 견뎌야겠습니다.


허나 몸만 최악이면 모를까, 오늘은 저를 중학생 시절까지 괴롭힌 귀축같은 자가 제가 일하는 곳에 아르바이트를 하러 들어왔네요.

그 귀축놈이 아는 척을 할 때 저는 침묵으로 일관했지만 이전에 꾼 악몽이 현실이 되지 않을까 두렵습니다.

그나마 꿈과 현실이 다르다는 사실은 제가 먼저 침묵으로 일관하니 그 선에서 끝나더군요.(이전에는 폭력 이상으로 갔겠지만)

당분간 그 자와 대면할 생각을 하니 머리가 꽤 아픕니다. 젠장.

처진방망이

농업은 모든 산업의 기초입니다. 农业所有产业的基础La agricultura es la base de todas las industrias.

Agriculture is the foundation of all industries. L'agriculture est le fondement de toutes les industries.

3 댓글

마드리갈

2013-05-29 19:25:10

일을 시작하신지 얼마나 되었죠?

소염진통제 사용도 좋지만, 이제 검진을 받아보실 때도 되지 않았는가 싶어요. 의외로 근육에만 문제가 있는 게 아니라, 골격 및 관절에도 과부하가 걸려있는 경우도 있고 이 경우에는 방치하면 정말 안 좋으니까요.


마주치기 싫은 자를 일터에서까지 만난다는 건 정말...

정말 힘드시겠어요. 전 얼마전에 꿈에서 중학생 때 저에게 헛소문을 퍼뜨린 자를 보게 되어 마음이 편치 않았는데, 같은 공간에서까지 마주친다는 것은 정말 싫어요.

처진방망이

2013-05-30 02:45:14

일은 이번 주만 지나면 2달 째입니다.

아직 몸을 못 울직일 정도로 심각한 통증은 아니지만 뭔가가 꺼림칙하기는 마찬가지네요.

 

그 자도 사회에서 중학교 때와 똑같이 했다가는 빨간줄이 그인다는 것을 알고 있는지 제게 터치를 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그 놈을 한낱 벽 보듯이 해야겠지요.

고트벨라

2013-05-29 23:15:52

으으.. 그런 상황 정말 끔찍하지요.

혹여라도 무슨 일을 할지 모르니까.. 대비를 하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Board Menu

목록

Page 1 / 31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

6
Lester 2025-03-02 588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SiteOwner 2024-09-06 527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22
  • update
마드리갈 2020-02-20 4214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1201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6238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824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2389
6370

오늘 지진이었다는데 못 느꼈습니다

1
  • new
SiteOwner 2026-03-14 17
6369

제대로 말하지 않는 불청객

2
  • new
마드리갈 2026-03-13 25
6368

이란이 더러운 폭탄(Dirty Bomb)을 안 쓴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2
  • new
SiteOwner 2026-03-12 39
6367

동일본대지진 15년, 후쿠시마현에서는 레이싱연료가 자란다

2
  • file
  • new
마드리갈 2026-03-11 43
6366

싫어도 각자도생 - 주한미군 그리고 노란봉투법

  • new
마드리갈 2026-03-10 36
6365

이탈리아에 글로벌 대기업이 없다니?!

2
  • new
마드리갈 2026-03-09 46
6364

주말 동안의 이야기 몇 가지.

4
  • file
  • new
시어하트어택 2026-03-08 68
6363

석유를 악마화해서 뭐가 남을까

2
  • new
마드리갈 2026-03-07 44
6362

[중대공지] 보안서버가 설치되었습니다

2
  • new
SiteOwner 2026-03-06 56
6361

원자력잠수함이 사상 2번째로 어뢰공격을 성공시켰다

  • new
마드리갈 2026-03-05 41
6360

한국기업 브랜드 선호를 막는 간접광고 적대정책

2
  • new
마드리갈 2026-03-04 48
6359

3.1절과 일본여헹을 엮는 행태는 언제까지...

  • new
마드리갈 2026-03-03 45
6358

부동산 관련으로 이상한 이야기를 좀 해 보자면...

  • new
SiteOwner 2026-03-02 50
6357

[속보] 이란 공습, 하메네이 사망

4
  • new
Lester 2026-03-01 117
6356

건강문제애 대한 글은 안 쓰면 좋겠지만...

  • new
마드리갈 2026-02-28 52
6355

표현하지 않는 것도 표현의 자유에 해당됩니다

  • new
SiteOwner 2026-02-27 61
6354

"타노 카즈야" 라는 보도에서 보인 한국언론의 문제

2
  • new
마드리갈 2026-02-26 64
6353

포럼 개설 13주년을 맞이하여

6
  • new
SiteOwner 2026-02-25 219
6352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전쟁 4년째 그리고 서울

4
  • file
  • new
마드리갈 2026-02-24 86
6351

연휴 다음의 새벽입니다.

4
  • new
Lester 2026-02-23 113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