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인간 유전체(Human Genome)의 지도가 완성되었다

SiteOwner, 2022-04-02 22:36:09

조회 수
185

인간 유전체(Human Genome)의 지도가 이제 완성되었습니다.
19년전인 2003년에는 1990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휴먼지놈프로젝트(Human Genome Project)가 인간 유전체의 92%를 해독하는 데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나머지 8%를 규명해내는 것은 이전의 활동기간보다 더욱 긴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기술적으로 더욱 복잡한 문제였던 사정이 있어 그러합니다. 이것은 염색체의 중앙부에 있는 센트로미어(Centromere) 및 말단부의 텔로미어(Telomere)에 반복배열이 많아서 정확히 배열하는 것이 곤란한 데에서 기인합니다.

100명 가까운 과학자들이 결성한 텔로미어-투-텔로미어(Telomere-to-Telomere, T2T) 컨소시엄이 개발한 최신기술이 나머지 8%의 해독을 가능하게 했다고도 합니다. 특히 센트로미어는 세포분열이 수행될 때의 염색체분배를 담당하고 텔로미어는 노화나 암 발병 등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다 보니 이것들까지 정확히 파악했다는 것은 앞으로 여러 분야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유전성질환의 실체를 규명하고 치료법을 개발하는 데에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문제는 비용입니다.
앞으로 10년 안에 개인의 유전체 상황을 파악하는 데에 1000달러 이하로도 가능할 수 있도록 연구자들은 노력을 계속할 것입니다.
이러한 쾌거에 감탄하고 또한 연구의 현장에서 노력한 학자들의 능력과 열의를 더욱 존경하게 됩니다.


더욱 자세한 것에 대해서는 아래에 소개된 기사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SiteOwner

Founder and Owner of Polyphonic World

2 댓글

국내산라이츄

2022-04-03 15:14:38

유전체 지도가 다 밝혀졌으니, 이제 에피게놈 차례군요.?

SiteOwner

2022-04-03 22:51:29

그렇습니다. 유전체의 현황이 모두 파악되었으니 이제 특정 유전자의 발현을 조절하는 에피게놈(Epigenome)의 차례입니다.

이렇게 생명과학의 발전이 우리가 살아가는 현대의 일이고 또 큰 과제를 만났다는 것에 새삼스럽게 감탄하게 됩니다. 앞으로 많은 것이 기대됩니다.


이것도 우리의 예상을 빠르게 뛰어넘어 실체가 낱낱이 규명될 것이라 믿습니다.

Board Menu

목록

Page 1 / 31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

6
Lester 2025-03-02 588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SiteOwner 2024-09-06 529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22
  • update
마드리갈 2020-02-20 4216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1201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6240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824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2389
6371

최우수상 위에 대상이라는 옥상옥(屋上屋)

  • new
SiteOwner 2026-03-16 2
6370

오늘 지진이었다는데 못 느꼈습니다

2
  • new
SiteOwner 2026-03-14 22
6369

제대로 말하지 않는 불청객

2
  • new
마드리갈 2026-03-13 26
6368

이란이 더러운 폭탄(Dirty Bomb)을 안 쓴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2
  • new
SiteOwner 2026-03-12 41
6367

동일본대지진 15년, 후쿠시마현에서는 레이싱연료가 자란다

2
  • file
  • new
마드리갈 2026-03-11 43
6366

싫어도 각자도생 - 주한미군 그리고 노란봉투법

  • new
마드리갈 2026-03-10 37
6365

이탈리아에 글로벌 대기업이 없다니?!

2
  • new
마드리갈 2026-03-09 51
6364

주말 동안의 이야기 몇 가지.

4
  • file
  • new
시어하트어택 2026-03-08 69
6363

석유를 악마화해서 뭐가 남을까

2
  • new
마드리갈 2026-03-07 49
6362

[중대공지] 보안서버가 설치되었습니다

2
  • new
SiteOwner 2026-03-06 56
6361

원자력잠수함이 사상 2번째로 어뢰공격을 성공시켰다

  • new
마드리갈 2026-03-05 42
6360

한국기업 브랜드 선호를 막는 간접광고 적대정책

2
  • new
마드리갈 2026-03-04 52
6359

3.1절과 일본여헹을 엮는 행태는 언제까지...

  • new
마드리갈 2026-03-03 45
6358

부동산 관련으로 이상한 이야기를 좀 해 보자면...

  • new
SiteOwner 2026-03-02 51
6357

[속보] 이란 공습, 하메네이 사망

4
  • new
Lester 2026-03-01 117
6356

건강문제애 대한 글은 안 쓰면 좋겠지만...

  • new
마드리갈 2026-02-28 55
6355

표현하지 않는 것도 표현의 자유에 해당됩니다

  • new
SiteOwner 2026-02-27 61
6354

"타노 카즈야" 라는 보도에서 보인 한국언론의 문제

2
  • new
마드리갈 2026-02-26 64
6353

포럼 개설 13주년을 맞이하여

6
  • new
SiteOwner 2026-02-25 219
6352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전쟁 4년째 그리고 서울

4
  • file
  • new
마드리갈 2026-02-24 86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