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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그림을 그려보자!(7)

시어하트어택, 2026-01-29 06:56:16

조회 수
129

저번주에 이어 이번에도 나노바나나로 만든 이미지들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먼저 이건 전에 그렸던 타냐와 라미즈, 모네의 설정화를 생성해 본 겁니다. 성격에 관해서 쓴 걸 반영해 넣더군요.
TRM.jpg

다음으로 라미즈와 잔카를로를 그린 설정화를 넣고 돌린 것. 잔카를로가 예술가라는 설정을 충실히 반영하더군요.
RG.jpg

이건 제 작품 <만화부가 수상하다!>에서부터 나온 리카와 카즈입니다. 쌍둥이 남매인데, 리카(여자)는 만화부원, 카즈(남자)는 축구부원이라는 설정입니다.
Kadenokoji2.png

작중의 초능력 연구 및 대응기관인 'VP재단'의 요원들의 설정화. 차례대로 타르치시오, 키릴로, 살만입니다. 타르치시오의 복장만 떼놓고 보면 인민복이나 좀 옛날 군복 비슷하게도 보이는군요.
TarCySa.jpg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의 도입부에 나오는 '이도중학교'의 3인방. 왼쪽부터 자오린, 쇼마, 시메온입니다.
ZhaoShoSim.png

아래부터는 소설의 장면, 그리고 설정자료를 넣고 돌려서 나온 결과물들입니다.

우선은, 지금 쓰고 있는 연재작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의 장면 중 하나입니다.
예담이 라미즈와 함께 집으로 들어가는 길에, 눈사람 군단과 마주친 장면입니다.
Snowman.png

단편 <최고의 레시피>의 도입부. 미아가 언주에게 '비법 음료' 만드는 법을 놓고 막 핀잔을 주려는 장면입니다.
Recipe.png

그 다음으로, <풀려나온 자>의 장면. 마리우스가 최심부에서 점점 지상으로 올라가며 대통령을 찾는 장면입니다.
Dagon6.jpg

아래는 연구소 지상까지 올라온 마리우스와 연구소 병력, 그리고 연구인력들이 대치중이었으나, 대통령의 지시로 마리우스가 '해방'되는 장면.
Dagon8.jpg

그리고 대통령이 결과에 만족하며 연구소장에게 더 많은 '인간병기'를 만들어내라고 지시하는 장면입니다.
Dagon10.png

다음은 전에 썼던 단편 <반란자>의 도입부 장면. 부함장에게 측근들이 결단을 촉구하고, 부함장은 고민하는 장면입니다. 
Rebel.jpg

다음으로는 부함장이 방송국을 장악하고 연설을 하려는 장면. 머리색이 좀 다르게 나오지만 무시합시다.
Rebel2.jpg

그리고 그 바깥에서 함장의 병력과 부함장의 병력이 교전중인 장면. 부함장측은 헬멧에 검은 띠를 두른 것으로 피아식별을 했습니다.
Rebel3.jpg

아래의 장면은 단편 <폭풍전야>의 도입부입니다.
고든 황제가 장관들을 갈구는 장면. 보안사령관만 당당한 자세인 게 포인트입니다. 사실 1화의 장면을 몇 개 더 만들려고 했는데 AI가 거절하더군요(...). 장면이 좀 잔혹한 게 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요.
BaldoGordon.png

이렇게 이번에도 AI 생성 이미지들을 소개해 봤습니다. 영상도 한번 만들어서 소개해 보고 싶은데, 영상은 '소라'를 많이들 활용하는 것 같더군요.
다음에 소개할 이미지들도 기대해 주세요.
시어하트어택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6 댓글

마드리갈

2026-01-29 16:40:36

이번에는 14개의 일러스트를 소개해 주셨네요. 이번에도 감탄하면서 감상중이예요.

코멘트 작성중의 불의타를 막기 위해 일단 조금 등록하고 차차 추가하는 방식으로 코멘트할 예정이니 양해를 부탁드려요. 이번에도 역시 2개로 분할할께요.


1, 2, 3, 4, 5번째 일러스트는 인물이 화면에 꽉 차 있어서 바로 앞에서 보는 듯한 느낌이고 6, 7번째 일러스트는 다소 거리를 둔 채 제3자의 시각에서 보는 감각이 강하네요.


1번째와 2번째는 공통적으로 라미즈가 등장하면서 1번째는 학교의 건물내 복도, 2번째는 미술관 구내군요.

확실히 1번째와 2번째의 라미즈는 같은 사람이면서 표정이 크게 다른 게 상황과 심경이 천차만별로 다르네요. 잔카를로를 동경하는 라미즈의 표정과 전시된 사이키델릭한 작품이 물아일체를 이루는...

3번째의 일본어 대사는 시어하트어택님께서 나중에 추가한 게 아니라 생성형 AI가 만들어낸 것인가요? 리카는 셀렉트원이 시작되니 하자고 하는데 카즈는 축구연습해야하니 방해하지 말라고 하고...그런데, 리카가 언급한 셀렉트원에사 "셀렉트" 카타카나 표기가 "セレクト" 가 아닌 "セレト" 로 되어 있네요. 게다가 카즈는 실내에서 축구화를 신고 있고. 카즈의 대사는 정상적으로 나오네요. 놀랐어요.

4번째의 타르치시오는 영락없이 소련군이네요. 슬라브계 백인의 외모에 소련군의 군복을 입었으니. 러시아어로 "치스이, 다바이(시계, 내놔)!!" 같은 말은 안 하겠지만...

5번째의 중학생들은 3인 3색인데 가운데의 쇼마가 자오린과 시메온을 끌고 다니는 듯. 그나저나 상의의 종류가 2종류네요.


역시 눈사람 군단 따위는 열에 약하기 마련이죠. 예담이 열 능력으로 그 눈사람 군단을 격퇴하는 모습이 통쾌해요. 라미즈가 열중해서 촬영할만해요. 6번째의 묘사가 정말 실감났어요.

7번째의 미아는 상당히 어려 보이네요. 귀여워요. 언주도 미소녀인데 뚱한 표정으로 있는 게 아까울 정도.

마드리갈

2026-01-29 17:43:54

여기서는 8, 9, 10, 11, 12, 13, 14번째 일러스트에 대해서 코멘트할께요.


8번째와 9번째는 마리우스의 폭주 장면이네요. 저렇게 풍파를 일으켰지만 그걸 능가하는 효용가치가 있다고 판단되어 결국 대통령의 지시로 해방된 마리우스는 그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지...그런데 그 기대대로 되어도 문제긴 하네요.

10번째의 헬리콥터는 시코르스키 S-70이네요. 미 육군의 제식명인 UH-60으로도 잘 알려진. 미래에도 통용될 걸작 헬리콥터임에 틀림없어요.

11, 12, 13, 14번째는 살벌함 그 자체.

11번째처럼 설전만 오가면 그나마 덜 나쁜데 12번째처럼 저렇게 무력으로 상황을 제압하거나 13번째처럼 총격전이 벌어지는 건 정말 무섭죠. 절대로 경험하고 싶지 않은 상황...

14번째는 물리력이 사용되지는 않지만 그래도 역시 무서운 자리임에 틀림없어요. 어전은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공간이고, 특히 폭군의 안전은 가장 화려하게 꾸며진 사형장이라고 봐도 틀리지 않을 듯해요.


이번에도 잘 감상할 수 있었어요. 이렇게 소개해 주신 데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다음번에도 기대할께요!!

SiteOwner

2026-01-31 23:36:50

우선 총평부터 해보겠습니다.


대조적인 두 화풍의 일러스트들을 보면서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1-7번째의 따뜻하고 친근감 있는 이 일러스트에서도 진중하고 어두운 분위기를 낼 수 있다는 가능성이 확인되었고, 또한 여러 연령대의 표현도 상당히 무난하게 달성가능하다는 게 보여서 좋습니다.

8-14번째의 고전미 있는 서양화같은 일러스트들은 대체로 한랭한 지방의 상황이 묘사되면서 백인남성 이외의 사람들에 대한 묘사도 잘 되고 있다는 것이 보입니다. 여성도 묘사되고 흑인이나 아시아인도 비백인 못지않게 정밀하게 나오는 점이 이채롭습니다. 


헬리콥터를 보니 군복무 때가 생각납니다. 그때 탔던 게 미 육군의 UH-60이었고, 헬리콥터가 의외로 크고 로터의 바람도 의외로 강했던 게 문화충격이었습니다. 자세한 건 이어지는 코멘트에서 언급하겠습니다.

SiteOwner

2026-01-31 23:49:06

그러면 전반의 7개의 일러스트에 대한 감상평입니다.

역시 구도에서는 어느 정도 광각으로 나오는 게 좋습니다. 6번째와 7번째라면, 35mm 풀프레임 카메라로 촬영했다면 인간의 나안의 화각과 거의 비슷한 초점거리 50mm 이하의 렌즈로 촬영한 감각입니다. 사실 저 정도면 35mm 정도라고 봐야겠지요. 그 아래로는 이미지의 네 모서리에서 왜곡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1-5번째의 경우 인물의 바로 앞에 카메라 렌즈를 들이대거나 조금 먼 거리에서 85-135mm 정도의 접사렌즈로 찍은 듯한 화각이 나오는데 인물의 디테일 묘사에는 좋습니다만 공간감의 측면에서는 조금 답답하게 느껴지더라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3번째와 4번째가 특히 재미있습니다. 3번째는 일본의 가정내에서 흔히 있을 법한 상황, 4번째는 사이버네틱한 세계 속의 근미래에 구현된 소련의 감각이 있습니다. 물론 초능력의 양상이 묘사되는 1번째와 초현실적인 미술작품 및 그 창작자에 대한 경외의 시선이 느껴지는 2번째도 재미있습니다.

5번째의 중학생 교복은 제 중학생 때기 생각나는 배색의 것이라서 기시감은 있습니다만 반갑지는 않군요.

6번째의 장면은 악마의 편집이 가해지면 예담이 동심을 파괴하는 악한으로 몰릴지도 모르겠습니다.

7번째의 장면이 가장 귀엽군요. 따뜻하고 정감있고 귀엽습니다. 미아도 언주도 미소녀인데 언주는 표정이 좀 펴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SiteOwner

2026-02-19 22:11:07

이제는 후반의 7개의 일러스트에 대한 감상평입니다.


8번째와 9번째의 상황은 살아남은 사람들이 깨달았을 때에는 이미 손쓰기 늦은 그런 상황이지요. 이해합니다. 저만큼 혹심한 상황은 아니긴 합니다만, 예전에 헛소리를 늘어놓는 자들을 공개적으로 논파해서 말을 못하게 만들어 놓고 그 자리를 나간 적이 있긴 합니다.

10번째의 경우는 반갑게 보이면서도 사람들이 꽤 장신이라는 게 느껴집니다. 사실 미 육군의 UH-60 헬리콥터는 군생활 때 몇 번 타 본 적이 있습니다. 정말 큽니다. 그리고 로터의 바람도 매우 무섭습니다. 당시 럭색을 메고 양손에 더플백을 하나씩 든 상태였습니다만 단 몇십초 동안 착지해 있는 헬리콥터에 빨리 올라타야 했던 상황이라 로터는 돌아가고 있었고 자세를 최대한 낮추어 겨우 뛰어들어갔기도 합니다. 저렇게 정지했다 막 기동하려는 헬리콥터에 타는 저런 상황은 당시 제 신분에서는 불가능한 이야기였고 지금은 더 말할 것도 없습니다.

12번째와 13번째의 긴박한 상황을 보니, 언쟁할 수 있는 11번째의 상황은 그래도 저게 행복한 거라고 말하고 싶어집니다. 다른 선택지가 없다는 자체가 비참합니다.

14번째의 상황을 보니 누가 실권자인지 바로 보이는군요. 힘을 갖고 있다는 게 그래서 무섭습니다.


이번에도 감명깊게 잘 감상했습니다.

시어하트어택

2026-02-21 20:53:59

저도 늦었군요. 사실 저도 시간이 별로 없어서 신경도 못 쓴 상황인데 이제야 이걸 보게 되었네요.


다음에 쓸 게시물에서 쓰겠지만 이미지를 만들기가 은근히 힘듭니다. AI가 말도 많이 안 듣고요. 그래도 몇 년 지나면 또 저기에서 훨씬 더 나아져 있을 거라고 생각하니, 새삼 기술의 발전이 무섭기도 합니다.


모든 그림에 대한 좋은 감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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