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병원에 다녀오는 길에 무너진 담벼락 사이로 백구 새끼와 어미가 고개를 빼꼼 내밀길래 찍어봤던 사진입니다... 
건강하게 잘 자라려무나.
TO PROVE A POINT. Here's to CRIME.
목록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 2014-11-11 | 10084 | |
| 공지 | 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공지사항 | 2013-09-02 | 2935 | |
| 공지 | 아트홀 최소준수사항| 공지사항
 | 2013-02-25 | 5870 | |
| 200 | 망했어요.| 미분류 3
 | 2013-05-19 | 348 | |
| 199 | 자작 2차 소설인 '경운기 고치는 노인' 입니다.| 소설 3 | 2013-05-19 | 904 | |
| 198 | [오리지널] 리자드맨| 설정 2 | 2013-05-19 | 472 | |
| 197 | [전재] 나갈래 고양이| 영상 3 | 2013-05-17 | 237 | |
| 196 | [전재] 말하는 고양이 "Oh Long John!"| 영상 3 | 2013-05-16 | 378 | |
| 195 | [선행공개] 수도고 배틀 : Tokyo Xtreme Racer - 0| 소설 1 | 2013-05-15 | 478 | |
| 194 | [오리지널] 냥냥냥냥| 스틸이미지 3
 | 2013-05-13 | 519 | |
| 193 | NC 다이노스 최다 득점 기념 못그린 축전입니다(...)| 스틸이미지 2
 | 2013-05-13 | 468 | |
| 192 | [전재] Globus - The Promise| 영상 2 | 2013-05-12 | 330 | |
| 191 | 요즘 만들고 있는 것들 중 하나.| 미분류 2
 | 2013-05-12 | 323 | |
| 190 | 구상중인 팬픽의 타이틀 디자인| 스틸이미지 7
 | 2013-05-11 | 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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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8 | 종이접기..중| 미분류 5
 | 2013-05-10 | 522 | |
| 187 | 지나가다 찍었던 백구 모자| 스틸이미지 6 | 2013-05-08 | 269 | |
| 186 | Tycoon City| 소설 2 | 2013-05-06 | 750 | |
| 185 | [하루 한 장 모음집] 2013년 5월 1주 분량이에요.| 스틸이미지 3
 | 2013-05-05 | 344 | |
| 184 | 잘못된 천칭| 소설 2 | 2013-05-04 | 684 | |
| 183 | 네이버에 J = qpv를 검색한 결과.| 스틸이미지 3
 | 2013-05-04 | 605 | |
| 182 | 단편 - 수라 -| 소설 2 | 2013-05-04 | 247 | |
| 181 | 세계관 설정(9)-유령| 설정 4 | 2013-05-03 | 532 | 
6 댓글
대왕고래
2013-05-08 14:42:09
귀여워요 ㅜㅜ
조커
2013-05-08 17:24:32
특히 앞에 내민 저 앞발을 좀 보세요;ㅁ;
마드리갈
2013-05-08 17:14:08
멍멍이들은 역시 사랑스러워요.
특히 강아지의 저 접힌 귀!! 정말 귀여워요!!
어릴 때 길렀던 강아지가 귀가 큰 편이어서 한동안은 접힌 귀였는데 그게 생각나고 있어요. 크면서 귀가 섰고, 너구리같은 이미지가 여우같이 바뀌었지만요.
조커
2013-05-08 17:25:53
흠 그러고보니 속어로 책장을 책갈피 대신 접어서 읽었던 곳까지 표시한 접힌 부분을 Dog ear라고 하더군요.
여우같은 강아지라....상상은 잘 안가네요;ㅁ;
마드리갈
2019-08-17 18:09:11
포메라니안이 여우를 꽤 닮았어요.
그런 이미지라고 생각하시면 되어요. 털도 붉은 느낌이 있는 갈색이라서 여우같아요.
여기에 나오는 이미지를 참조해 보세요.
http://tomatofizz.wordpress.com/2007/08/26/chevy-the-pomeranian-sleeping/SiteOwner
2019-09-13 22:24:05
하얀 개들을 보고 있으니 마음이 편해집니다.
특히 오늘같이, 경우없는 사람으로 인해 기분이 불편해져 있는 지금 시점에서는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치유되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봐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안 들 수가 없군요.
하얀 강아지는 북극여우와도 닮았습니다.
어제인가 그저께인가 TV에서 본 자연다큐멘터리에 북극여우가 나와서 그런지 더욱 그렇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