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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323021014a84.jpg (83.0KB)
- 34917633.jpg (911.9KB)
 
 
뭐라고 해야 하나……위의 단순한 선과 채색으로 된 그림이 아래처럼 변하는 것들을 보면 그저 신기하게만 느껴집니다.
이것은 마술……정말로 그렇게 느껴집니다. 어디서 얼마나 정성을 들이면 윗그림이 아랫그림처럼 변하는 것일까요?
이런 건 정말 못당해내겠군요. 수련이 필요합니다. 정말로 말이죠…….
HNRY라고 합니다. 그림도 그리고 소설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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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댓글
마드리갈
2013-06-25 23:43:59
정말 보고 말을 못했어요...
그래서 한참동안 보고 있다가 이제 정신차려서 댓글을 쓰고 있어요.
이건 정말 엄청난 역작임에 틀림없어요.
특히 그림과는 거리가 먼 저로서는 정말 기적 그 자체로밖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대단해요. 그림 속의 소녀가 실제로 그림 밖으로 걸어나올 듯한 박진감은 정말 대단해요.
HNRY
2013-06-25 23:59:25
정말로 이렇게 만드려면 얼마나 많은 노력이 들어갈 지……정말 멋진 그림을 만든다는 건 멀고도 먼 길 같습니다.
KIPPIE
2013-06-26 02:51:13
투덱이라는 게 먼저 눈에 들어오면 지는 건가요....
+. 완성본 뒤쪽에 있는 유비트는 대기패널을 보니 소서네요
HNRY
2013-06-26 13:49:15
그것은 리듬 게이머의 본능입니다.;;
TheRomangOrc
2013-06-26 08:29:08
뭔가 설명을 할까 말까 하는데 뉘앙스가 애매하게 들릴까봐 조심스러워지네요(...)
대충 요점만 말하자면 여러분들도 요령을 깨닿고 조금만 노력하시면 저런 그림을 그리실수 있어요.
해당 그림을 폄하하는게 아니라 의욕과 희망을 주려는 겁니다.
저 그림이 멋져보이는 만큼 여러분도 저런 그림을 그릴수 있다는 얘기에요.
생각만큼 먼 길이 아니라 한걸음 한걸음 걷다보면 확실하게 도착할수 있는 길입니다.
HNRY
2013-06-26 13:50:36
요령이라.....역시 수련이 필요하겠군요. 채색도 채색이지만 저런 음영+질감 표현에 굉장히 약해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