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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하고 나서 글 씁니다.
부모님 일도 도와드리고, 바다에도 가 보고, 회도 먹어보고 했네요.
집에서 뒹굴대기만 하는 것보다 더 나은 거 같아요. 좋네요.
근데 복귀한 이후로 계속 뻐근하네요.?
부모님 일 도와드릴 때 이후로 그랬는데, 아마 운동부족이 문제인 거 같아요.
그래서 귀가해서는 거의 뭐 누워있기만 했네요.?
귤도 좀 얻어왔어요.
다른 먹거리도 얻어오면 좋겠지만 가방에 공간도 없고, 무엇보다 집에서 뭐 받아오면 깜박하고 잘 안 먹는 편이라서요.
그래도 귤은 상하기가 쉬우니까 오히려 옆에 두고 빨리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제 내일부터는 출근할 생각을 해야겠어요.
꼭 길게 휴가내고 돌아와서 일하려고 보면 진전이 잘 안 되고 그렇던데 괜찮을까 싶네요.
사실 그것보다 이렇게 뻐근해 해서 내일 출근은 잘 할 수 있나 싶은 생각도 드네요.
저는 대왕고래입니다. 대왕고래는 거대한 몸으로 5대양을 자유롭게 헤엄칩니다.
대왕고래는 그 어떤 생물과 견주어도 거대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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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마드리갈
2021-11-17 22:06:41
그러셨군요. 휴가에서의 복귀...
여러모로 보람있게 휴가기간을 보내셨군요. 게다가 장거리 이동이니 아무래도 여독이 없지는 않을 거예요.
다시 일상으로 복귀하는 것은 아무래도 힘들겠지만 그래도 금방 잘 적응하실 수 있을 거예요.
저도 장거리 이동을 해 보고 싶네요. 2020년 이후 올해에도 시외로 나갈 일 자체가 거의 없었으니...
대왕고래
2021-11-18 20:57:27
집에서 피곤했고, 아직도 다리가 욱신거리지만, 보람찼어요.
장거리 이동은 확실히, 뭔가 계기가 있어야 갈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같은 경우에는. 지난 2년동안 코로나를 이유로 안 나오다가 부모님 뵙자는 이유로 다녀오게 된 것이니까요.
SiteOwner
2021-11-30 22:57:22
지금인 11월 30일에야 이렇게 코멘트를 하게 된 것에 양해를 구하겠습니다.
지금은 다시 건강하게 생활중이시겠지요?
장거리 이동이 참 힘든 어려운 시기지만 그래도 잘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상황이 나아질 것만 같았지만 오미크론 변이라는 예상외의 변수가 생겨서 다시금 어려워지는 이맘때에 건강에 많이 유의하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