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올해 3분기도 오늘을 포함해서 2주 남은 시점입니다.
그리고, 상당히 큰 우주항공 및 군사관련 이슈가 많이 있습니다.
아직까지 포럼에서는 본격적으로 언급되지 않았던 화성탐사라든지, 전문 우주비행사 없이 여행객만 탑승한 스페이스 X 로켓의 발사성공이라든지 이런 것들도 있고, 북한의 순항미사일 발사, 우리나라의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Submarine Launched Ballistic Missile) 발사실험성공 및 2024년을 목표로 하는 국산 고체로켓 개발 등 글 하나로는 다 다룰 수 없는 이슈 등도 있습니다.
게다가, 호주, 영국 및 미국의 3각안보협의체인 AUKUS가 출범하면서 일어난 대격변도 주목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호주 해군의 콜린스급 잠수함의 후계형인 어택급 잠수함(Attack Class Submarine) 12척 도입계획은 프랑스와의 협력으로 추진될 예정이었습니다만 이 프로젝트 자체가 취소되어버렸습니다. 미국과 영국이 원자력 공격잠수함 기술을 공여하기로 하면서 프랑스와의 공동프로젝트는 엎어져 버렸고 프랑스는 국가적으로 엄청난 충격을 받은 상태입니다. 당분간은 호주와 프랑스의 관계가 단교만 하지 않았을 뿐인 극도로 냉랭한 상태로 지속할 것 같기도 합니다.
이런 것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기회가 될 때마다 포럼에 기고하고자 합니다.
물론, 화제를 독점할 생각은 없으니 회원 여러분들께서 직접 다루어 주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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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대왕고래
2021-09-24 22:28:24
여행객만 탑승한 로켓이 발사성공했다는거 좋네요. 10년 20년 뒤면 우주여행을 가는 시대도 오겠네요.
어렸을 때는 우주비행사만 우주로 가는구나 했고 사실 1년 전까지도 그랬는데... 많이 달라지고 있네요
SiteOwner
2021-10-02 13:40:48
확실히 괄목할만한 변화입니다.
생각해 보면, 국내에서는 항공기조종도 그다지 여의치 않아서 군인도 항공사 소속도 아닌 순수히 개인적인 용도로 항공기를 운용하는 항공기조종사를 보기 매우 힘든 게 사실입니다. 국토의 크기, 비행장의 분포 및 안보상황으로 인해 항공기조종사의 인재풀이 갖춰지는 정도가 미국이나 프랑스같은 항공선진국과는 매우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현실에서 우주비행사 없이 여행객만 탑승한 채로 우주여행이 가능하다는 것은 그 자체로 문명의 도약이라고 불러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이 힘든 시기에도 문명은 발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