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터키의 한 귀금속점에서는 다람쥐가 금고를 지키고 있어요.
그 다람쥐는, 점주 이외의 타인의 손이 접근하면 바로 공격하여 금고 속의 돈에 아예 손을 못 대도록 막고 있어요.
아래에 그 다람쥐의 영상을 소개할께요.
미국의 언론 인사이드 에디션(Inside Edition)의 보도영상.
고아가 되어 버리고 다치기까지 했던 다람쥐 메모칸(Memocan)은, 귀금속점의 점주 메흐메트 육셀(Mehmet Yuksel)에게 발견되어 치료를 받고 귀금속점 내에서 생활하면서 새로운 일을 하게 되었어요. 그것은 금고지기 일. 작고 귀여울뿐만 아니라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금고에 손을 대려는 외부인을 공격해요. 역시 다람쥐의 보은일까요?
귀금속점의 점주는 언젠가는 저 다람쥐를 자연으로 돌려보낼 것이라고 하네요.
그 시점이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행복한 기억이 많이 쌓였으면 좋겠어요.
Co-founder and administrator of Polyphonic World
목록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6 |
2025-03-02 | 428 |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471 |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302 |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21 |
2020-02-20 | 4121 |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142 |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6152 |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747 |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271 | |
| 6262 |
이탈리아, 페미사이드(Femicide)를 새로이 정의하다5
|
2025-11-28 | 41 | |
| 6261 |
국립국어원이 어쩐일로 사이시옷 폐지 복안을...
|
2025-11-27 | 19 | |
| 6260 |
통계로 보는 일본의 곰 문제의 양상
|
2025-11-26 | 27 | |
| 6259 |
마치부세(まちぶせ)라는 노래에 따라붙은 스토커 논란
|
2025-11-25 | 30 | |
| 6258 |
북한이 어떤 욕설을 해야 국내 진보세력은 분노할까2
|
2025-11-24 | 36 | |
| 6257 |
또 갑자기 아프네요
|
2025-11-23 | 32 | |
| 6256 |
큐슈북부에서 눈에 띄는 여탐정 와카(女探偵わか)5
|
2025-11-22 | 116 | |
| 6255 |
올해의 남은 날 40일, 겨우 평온을 되찾고 있습니다
|
2025-11-21 | 40 | |
| 6254 |
해난사고가 전원구조로 수습되어 천만다행이예요
|
2025-11-20 | 45 | |
| 6253 |
반사이익을 바라는 나라에의 긍지
|
2025-11-19 | 48 | |
| 6252 |
엉망진창 지스타 후일담7
|
2025-11-18 | 123 | |
| 6251 |
비준하지 못하겠다는 양해각서를 어떻게 신뢰할지...
|
2025-11-17 | 51 | |
| 6250 |
구글 검색설정이 겨우 원래대로 돌아왔네요
|
2025-11-16 | 53 | |
| 6249 |
간단한 근황, 간단한 요약4
|
2025-11-15 | 95 | |
| 6248 |
원자력상선 무츠, 미래로의 마지막 출항
|
2025-11-14 | 54 | |
| 6247 |
"라샤멘(羅紗緬)" 이란 어휘에 얽힌 기묘한 역사
|
2025-11-13 | 58 | |
| 6246 |
공공연한 비밀이 많아지는 사회
|
2025-11-12 | 63 | |
| 6245 |
다언어 사용이 노화가속 위험 감소에 기여할 수 있다
|
2025-11-11 | 65 | |
| 6244 |
폴리포닉 월드 프로젝트도 문자의 옥에 갇히려나...
|
2025-11-10 | 67 | |
| 6243 |
소소한 행운과 만족
|
2025-11-09 | 71 |
2 댓글
대왕고래
2021-06-20 01:33:12
귀여운 다람쥐가 사람들한테 귀여움도 많이 받고 금고도 지켜줘요.
보은을 할 줄 아는 착한 다람쥐네요. 천사인걸까요?
마드리갈
2021-06-21 13:14:25
다람쥐는 사람의 말을 하지 못하고 사람은 다람쥐의 마음을 알 수 없지만, 저렇게 마음이 통하는 걸 보니 정말 신기해요.
정말 천사같아요, 저 다람쥐는.
그리고, 세상이 각박해지고 살기 힘들다지만 그래도 저런 것들 덕분에 웃으며 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돌아보면, 끔찍했던 중학생 때 개를 기르면서 개와 교감하던 것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다고 말할 수 있어요. 다람쥐의 보은이 그래서 남의 일로만 보이지 않고, 그래서 더욱 감명깊게 보이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