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폴리포닉 월드 프로젝트는 콘월딩(Conworlding), 즉 하나의 가상세계를 만드는 데에 주력하는 거라서 딱히 캐릭터가 없었어요. 그러다가, 이와는 독립적으로 만들어 본 캐릭터설정을 발전시켜 폴리포닉 월드에 통합시켰고, 이번에는 이것을 바탕으로 부정기적으로 옴니버스 소설을 써 보기로 하였어요. 그것이 바로 코마키 린 시리즈(小牧凛シリーズ).
코마키 린은 폴리포닉 월드의 가장 혁신적인 기업인의 최우선 거명대상으로서 명성이 높지만 그에 비해 사생활이 별로 알려져 있지는 않고 있어요. 또한 화려한 이력 뒤에는 유년기부터 보통 사람이라면 감당할 수 없을 만큼 혹독했던 시련이 닥쳐온데다 폄하하거나 위해를 가하려는 불순한 세력도 잔존해 있다 보니 막강한 영향력이 있더라도 무사태평히 살 수만은 없기도 하지만 그래도 굴하지 않고 대내적으로는 가족내의 영원한 사랑과 평화를, 대외적으로는 더 나은 세계를 만들어가는 기업경영자로서 활약하겠다는 의지를 지속적으로 관철해 나가고 있기도 해요.
캐릭터의 모티브는 오빠.
즉, 코마키 린은 오빠를 여체화한 캐릭터예요.
폴리포닉 월드의 20세기 후반 및 21세기 전반의 여러 대사건에 얽혀 있는 코마키 린에 대해서는 공작창의 코마키 린 시리즈 - 집필방향 및 주인공의 개략적 신원(로그인 필요)을 참조해 주시길 부탁드려요.
또한 이와 관련된 것으로는 이전에도 파생된 설정이 있으니 같이 참조하셔도 좋아요. 아래에 소개해 둘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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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대왕고래
2021-02-28 23:20:32
저번에 1화 봤었죠. 거기서도 리플을 달았던 거 같지만...
첫화 기억이 조금 나긴 하네요. 막 나가는 사람들한테 화 하나 안 내고 언어로 카운터 펀치를 먹이는 게 꽤 마음에 들었죠. 다음편도 기대하고 있어요.
마드리갈
2021-03-01 00:00:06
대왕고래님의 감상평을 필두로, 여러 감상평을 접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마음에 드셨다니 정말 다행이예요.
물론 코마키 린처럼 저렇게 처신할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고, 저 또한 그런데다 린의 모델이 된 오빠도 매사에 언제나 침착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런 인물이 있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으로 써봤어요.
좋은 평가에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