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1년 새해가 시작한 이래로 이제 첫 달의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다.
인간관계도 별로 안 넓은데다 대외활동도 필요최소한도로 억제하고 있다 보니 이 상황이 아주 견디기 힘들다거나 한 건 아니지만,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곳에 뜻대로 갈 수 없게 되었다 보니 그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좋아질 날에의 희망을 갖고 기대하며 인고의 시간을 보내는 것밖에 방법이 없겠습니다. 힘들어도 어쩌겠습니까.
그러고 보니 저도 동생도 이달 중에는 마음놓고 쉬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저는 저대로, 동생은 동생대로 할 일이 많아서 그런 것이겠지요. 내일은 좀 쉬어볼까 싶습니다만...
요즘 즐겨보는 애니에 약캐 토모자키군(弱キャラ友崎くん)과 호리미야(ホリミヤ)가 있습니다.
다른 성격의 작품이고 출연 성우진이 많이 겹치는 것도 아닙니다만, 묘하게 비슷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역시 시각적인 이미지가 인식을 많이 지배하는 것인가 싶습니다.
이 겨울이 지나고 봄이 되면, 한 은인의 1주기가 찾아옵니다.
그분의 타계 소식은 신문으로 접했지만 빈소에는 찾아갈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요즘 상황이 상황이라 언제 묘소를 찾을지도 기약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시간이 흘러 갑니다.
Founder and Owner of Polyphonic World
목록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6 |
2025-03-02 | 432 |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473 |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305 |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21 |
2020-02-20 | 4125 |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144 |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6157 |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750 |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274 | |
| 6265 |
12월의 첫날은 휴일로서 느긋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
2025-12-01 | 1 | |
| 6264 |
"혼자" 를 천대하는 한국문화, 과연 자랑스러울까
|
2025-11-30 | 6 | |
| 6263 |
안전이 중요하지 않다던 그들은 위험해져야 합니다2
|
2025-11-29 | 15 | |
| 6262 |
이탈리아, 페미사이드(Femicide)를 새로이 정의하다5
|
2025-11-28 | 61 | |
| 6261 |
국립국어원이 어쩐일로 사이시옷 폐지 복안을...1
|
2025-11-27 | 28 | |
| 6260 |
통계로 보는 일본의 곰 문제의 양상1
|
2025-11-26 | 36 | |
| 6259 |
마치부세(まちぶせ)라는 노래에 따라붙은 스토커 논란
|
2025-11-25 | 37 | |
| 6258 |
북한이 어떤 욕설을 해야 국내 진보세력은 분노할까2
|
2025-11-24 | 41 | |
| 6257 |
또 갑자기 아프네요1
|
2025-11-23 | 42 | |
| 6256 |
큐슈북부에서 눈에 띄는 여탐정 와카(女探偵わか)5
|
2025-11-22 | 122 | |
| 6255 |
올해의 남은 날 40일, 겨우 평온을 되찾고 있습니다2
|
2025-11-21 | 47 | |
| 6254 |
해난사고가 전원구조로 수습되어 천만다행이예요1
|
2025-11-20 | 49 | |
| 6253 |
반사이익을 바라는 나라에의 긍지
|
2025-11-19 | 51 | |
| 6252 |
엉망진창 지스타 후일담7
|
2025-11-18 | 126 | |
| 6251 |
비준하지 못하겠다는 양해각서를 어떻게 신뢰할지...
|
2025-11-17 | 53 | |
| 6250 |
구글 검색설정이 겨우 원래대로 돌아왔네요
|
2025-11-16 | 54 | |
| 6249 |
간단한 근황, 간단한 요약4
|
2025-11-15 | 98 | |
| 6248 |
원자력상선 무츠, 미래로의 마지막 출항
|
2025-11-14 | 55 | |
| 6247 |
"라샤멘(羅紗緬)" 이란 어휘에 얽힌 기묘한 역사
|
2025-11-13 | 62 | |
| 6246 |
공공연한 비밀이 많아지는 사회
|
2025-11-12 | 68 |
2 댓글
대왕고래
2021-01-31 20:47:17
작년에는 끝나겠지 하던 코로나가 안 끝나요.
동물원에 가고싶다고 조사해봤더니 엔간한 곳은 전부 문 닫았고 그렇네요.
좀 자유롭게 다니기 편한 상황이 되면 좋겠네요.
SiteOwner
2021-02-02 20:26:25
흑사병이나 스페인독감같은 건 이미 경험해 보기도 훨씬 전의 상황이었고, 에볼라 등도 그저 먼 오지의 병이었는데, 코로나19 판데믹은 바로 전세계를 어김없이 짓누르고 있습니다. 정말 뜻대로 살기 힘든 세상입니다. 이 세상이 바뀌어 자유롭게 살고 싶다는 열망이 어느 때보다도 강한 지금입니다.
지금은 그때를 위하여 착실하게 준비할 때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