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월 마지막날 새벽의 여러 이야기

SiteOwner, 2021-01-31 00:00:34

조회 수
186

2021년 새해가 시작한 이래로 이제 첫 달의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다.

인간관계도 별로 안 넓은데다 대외활동도 필요최소한도로 억제하고 있다 보니 이 상황이 아주 견디기 힘들다거나 한 건 아니지만,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곳에 뜻대로 갈 수 없게 되었다 보니 그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좋아질 날에의 희망을 갖고 기대하며 인고의 시간을 보내는 것밖에 방법이 없겠습니다. 힘들어도 어쩌겠습니까.


그러고 보니 저도 동생도 이달 중에는 마음놓고 쉬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저는 저대로, 동생은 동생대로 할 일이 많아서 그런 것이겠지요. 내일은 좀 쉬어볼까 싶습니다만...


요즘 즐겨보는 애니에 약캐 토모자키군(弱キャラ友崎くん)과 호리미야(ホリミヤ)가 있습니다.

다른 성격의 작품이고 출연 성우진이 많이 겹치는 것도 아닙니다만, 묘하게 비슷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역시 시각적인 이미지가 인식을 많이 지배하는 것인가 싶습니다.


이 겨울이 지나고 봄이 되면, 한 은인의 1주기가 찾아옵니다.

그분의 타계 소식은 신문으로 접했지만 빈소에는 찾아갈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요즘 상황이 상황이라 언제 묘소를 찾을지도 기약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시간이 흘러 갑니다.

SiteOwner

Founder and Owner of Polyphonic World

2 댓글

대왕고래

2021-01-31 20:47:17

작년에는 끝나겠지 하던 코로나가 안 끝나요.
동물원에 가고싶다고 조사해봤더니 엔간한 곳은 전부 문 닫았고 그렇네요.
좀 자유롭게 다니기 편한 상황이 되면 좋겠네요.

SiteOwner

2021-02-02 20:26:25

흑사병이나 스페인독감같은 건 이미 경험해 보기도 훨씬 전의 상황이었고, 에볼라 등도 그저 먼 오지의 병이었는데, 코로나19 판데믹은 바로 전세계를 어김없이 짓누르고 있습니다. 정말 뜻대로 살기 힘든 세상입니다. 이 세상이 바뀌어 자유롭게 살고 싶다는 열망이 어느 때보다도 강한 지금입니다.


지금은 그때를 위하여 착실하게 준비할 때라고 믿습니다.

Board Menu

목록

Page 1 / 31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

6
Lester 2025-03-02 549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SiteOwner 2024-09-06 494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SiteOwner 2024-03-28 332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21
마드리갈 2020-02-20 4170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1178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6213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791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2346
6325

오늘은 평온한 것인지...

  • new
마드리갈 2026-01-28 10
6324

FTA IS OVER. IF YOU WANT IT.

  • new
마드리갈 2026-01-27 26
6323

세상 일에 신경쓰기 싫어지네요

  • new
마드리갈 2026-01-26 208
6322

일본에서 롯데리아가 사라진다

  • file
  • new
마드리갈 2026-01-25 35
6321

비판이 봉쇄되면 소시민은 그 상황을 이용하면 됩니다

  • new
SiteOwner 2026-01-24 42
6320

로또 관련 여론에 대한 이상한 이야기들 ver. 2026

5
  • new
마드리갈 2026-01-23 71
6319

불길한 전망 하나 - 자유민주주의가 금지된다면?

  • new
마드리갈 2026-01-22 43
6318

기자의 이메일주소 노출에 대한 비판

4
  • new
마드리갈 2026-01-21 97
6317

Additional keys not properly working

  • new
마드리갈 2026-01-20 46
6316

증세, 그렇게도 자신없는 것인지?

2
  • new
마드리갈 2026-01-19 51
6315

어제는 몸이, 오늘은 마음이...

4
  • new
마드리갈 2026-01-18 88
6314

인기 캐릭터를 그릴때 절실히 요구되고 갈망하게 되는 능력.

4
  • file
  • new
조커 2026-01-17 107
6313

2등 시민, 아류 시민...저는 못할 말입니다

2
  • new
SiteOwner 2026-01-16 59
6312

일본의 재심청구의 그늘 - 시간은 기다려 주지 않는다

  • file
  • new
마드리갈 2026-01-15 61
6311

중국의 생사확인 앱 비즈니스

2
  • file
  • new
마드리갈 2026-01-14 76
6310

해외여행, 어디에 먼저 가야 할까?

7
  • new
시어하트어택 2026-01-13 178
6309

중학교 학급의 급훈이 중화인민공화국

2
  • file
  • new
마드리갈 2026-01-13 68
6308

A Night At The Opera, 50년의 세월을 넘어

4
  • file
  • new
마키 2026-01-12 128
6307

국내언론의 언어에는 공사구분이 없다

2
  • new
마드리갈 2026-01-11 71
6306

신개념 군축의 지름길인 국방비 미지급

2
  • new
SiteOwner 2026-01-10 72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