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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귀가후, 또는 휴일에는 오페라를 자주 듣습니다.
CD플레이어에 CD를 걸어두고 처음부터 끝까지 재생하고, CD의 재생이 끝나면 바꿔걸든지 아니면 유튜브같은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듣고 싶은 오페라를 듣거나 스팅레이 클래시카같은 TV를 통해서 본다든지 합니다.
예전에는 오페라를 썩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배척하지도 않는 편이었습니다.
요즘도 아주 열렬한 팬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짧게는 수십년 전에서 길게는 수백년 전에 작곡된 오페라의 가사 하나하나가 요즘의 상황을 예견하는것 같아서 예전보다는 관심이 더 간다고 할까요, 그러합니다.
여유가 나면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러시아어 등도 더욱 깊게 공부해 보고 싶군요.오페라를 자주 많이 듣다 보니 예전보다는 대사가 더 잘 들리는 건 확실한데 그래도 아직은 미진해서 그렇습니다.
요즘의 복잡한 현안에 대해서는 내일 이후부터 써볼까 싶습니다.
방금 전에 듣던 것을 하나 소개해 드립니다.
영국의 바로크시대 작곡가 헨리 퍼셀(Henry Pucell, 1659-1695)의 디도와 에네아스(Dido and Aeneas)의 일부인, 슬픔이 커지는 건 숨겨서일테니(Grief increases by concea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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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조커
2020-09-25 20:41:16
오페라 하니까 생각나는데 살도 빼고 방황하던 고교생활을 뿌리치고 갱생한 3학년때 연극부에서 활동했었는데 자코모 푸치니의 오페라인 토스카를 뮤지컬로 나름 부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각색해서 오페라를 들으면서 이런 타이밍에선 이런 연기와 대사가 낫겠지? 하는 명제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연극부원 친구들은 지금 잘 지낼련지....?
SiteOwner
2020-09-29 20:26:59
조커님, 오랜만에 잘 오셨습니다.
그리고 오페라를 뮤지컬로 각색하는 부활동까지...정말 멋진 경험입니다. 역시 기억에 깊이 남을만한...
학창시절의 즐겁고 보람있는 부활동은 그 자체로서도 귀중한 것인데, 말씀하신 것이면 더더욱 감명깊을 것이 분명합니다. 이렇게 저도 미소가 지어집니다.
토스카도 들어봐야겠습니다. 좋은 말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