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9호 태풍의 남해안 상륙이 임박했고, 게다가 오늘은 만조수위가 가장 높아지는 시기인 음력 보름에, 태풍의 상륙예정시각과 밀물의 시각이 가깝습니다. 그야말로 절체절명의 상황입니다. 게다가 다른 태풍인 제10호 태풍이 북상중이라서, 이것이 이번주 주말에 한반도에 상륙할 것 같습니다.
연이은 태풍 뉴스를 접하면서 자연의 힘이 참으로 엄청나다는 것을 느낍니다.
물론, 인간은 직접 맞서 싸우기에는 자연 앞에 한없이 미약한 존재.
그러나 최소한 자연의 상황을 유리하게 바꾸거나, 현실화된 위험에서 피신하여 살아남는 것은 가능합니다. 그런 지혜를 지니고 있기에, 이번의 연이은 태풍 북상에서 자신을 지켜낼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밤이 무사히 지나가고, 날이 밝으면 다시 평온한 아침을 맞았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도 다치지 않고, 무엇도 잃지 않는 그런 아침을.
Founder and Owner of Polyphonic World
목록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6 |
2025-03-02 | 550 |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494 |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333 |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21 |
2020-02-20 | 4170 |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178 |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6213 |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793 |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346 | |
| 6325 |
오늘은 평온한 것인지...
|
2026-01-28 | 10 | |
| 6324 |
FTA IS OVER. IF YOU WANT IT.
|
2026-01-27 | 26 | |
| 6323 |
세상 일에 신경쓰기 싫어지네요
|
2026-01-26 | 219 | |
| 6322 |
일본에서 롯데리아가 사라진다
|
2026-01-25 | 35 | |
| 6321 |
비판이 봉쇄되면 소시민은 그 상황을 이용하면 됩니다
|
2026-01-24 | 42 | |
| 6320 |
로또 관련 여론에 대한 이상한 이야기들 ver. 20265
|
2026-01-23 | 72 | |
| 6319 |
불길한 전망 하나 - 자유민주주의가 금지된다면?
|
2026-01-22 | 43 | |
| 6318 |
기자의 이메일주소 노출에 대한 비판4
|
2026-01-21 | 97 | |
| 6317 |
Additional keys not properly working
|
2026-01-20 | 46 | |
| 6316 |
증세, 그렇게도 자신없는 것인지?2
|
2026-01-19 | 51 | |
| 6315 |
어제는 몸이, 오늘은 마음이...4
|
2026-01-18 | 88 | |
| 6314 |
인기 캐릭터를 그릴때 절실히 요구되고 갈망하게 되는 능력.4
|
2026-01-17 | 108 | |
| 6313 |
2등 시민, 아류 시민...저는 못할 말입니다2
|
2026-01-16 | 60 | |
| 6312 |
일본의 재심청구의 그늘 - 시간은 기다려 주지 않는다
|
2026-01-15 | 61 | |
| 6311 |
중국의 생사확인 앱 비즈니스2
|
2026-01-14 | 76 | |
| 6310 |
해외여행, 어디에 먼저 가야 할까?7
|
2026-01-13 | 178 | |
| 6309 |
중학교 학급의 급훈이 중화인민공화국2
|
2026-01-13 | 68 | |
| 6308 |
A Night At The Opera, 50년의 세월을 넘어4
|
2026-01-12 | 128 | |
| 6307 |
국내언론의 언어에는 공사구분이 없다2
|
2026-01-11 | 71 | |
| 6306 |
신개념 군축의 지름길인 국방비 미지급2
|
2026-01-10 | 72 |
2 댓글
SiteOwner
2020-09-05 21:11:32
[2020년 9월 5일 추가]
제9호 태풍이 전국 도처에 크고 작은 피해를 입힌 데에 이어, 그 태풍보다 더욱 강력하고 위험할 것이 예상되는 제10호 태풍이 북상중입니다. 빠르면 내일 오후부터 제주 및 영남권이 영향권에 들어가고, 모레인 7일에는 전국이 태풍의 영향을 받게 됩니다. 피해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대비하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기상청 날씨누리, 일본기상청(일본어) 등의 정보를 수시로 확인하실 것도 당부드리겠습니다.
SiteOwner
2020-09-07 19:37:06
[2020년 9월 7일 추가]
제10호 태풍이 지나갔습니다.
예상보다는 규모가 적었지만 그래도 피해를 입은 지역이 다수 있습니다. 조속하고 효과높은 피해복구가 잘 이루어져서 상처가 치유되기를 기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