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북한의 미사일 다음에는 항공기가...?

마드리갈, 2020-04-14 18:38:22

조회 수
161

오늘 또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하네요.
이번에는 단거리 순항미사일을 발사한 이외에도, 북한이 전투용 항공기의 비행도 병행했다고 하네요.

단거리 순항미사일은 멀리 날아가지를 못하죠. 게다가 북한의 군용항공기에는 장거리를 비행할 능력도 없어요. 게다가 북한이 해 온 행위가 있으니까 그런 미사일이나 항공기가 어디를, 그리고 누구를 노리는지는 두말할 필요가 없어요.
앞으로는 이런 상황이 펼쳐지는 게 아닌가 모르겠어요.
북한이 쏘거나 날리는 것은 당연히 하늘에 있고, 단지 내 머리 위에 떨어지지 않는 것을 다행으로 여기는, 그야말로 존재 자체가 의심스러운 북한의 선의와 매순간의 운에 모든 것을 내맡겨야 하는 상황. 이런 게 누구에게 바람직할까요?

하지만 이건 명백하게 말할 수 있어요.
그렇게 날아다닐 미사일이나 항공기에는 눈이 없고, 그래서 떨어지는 장소에 뭐가 있는가를 스스로 보고 행동을 판단하지 못해요. 북한을 좋아하든 싫어하든. 이런 점만은 평등하네요. 아주 제대로 평등해요.
마드리갈

Co-founder and administrator of Polyphonic World

2 댓글

마키

2020-04-15 13:49:52

저는 오히려 이 난리통에도 그나마 생존신고는 해서 다행이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적어도 갑자기 지휘부가 붕괴해서 패닉 상태에 빠지고 그러는 것보단 남조선 동무들! 우리 아직 살아있다우! 하면서 난리치는거에 다행스러워하는걸 보면 이미 익숙함을 넘어 저들의 행동이 위협조차 안된다는 방증이겠죠...

마드리갈

2020-04-15 14:43:31

마키님께서 말씀하신 것도 충분히 일리있어요.

말씀하신대로 패닉해서 자중지란을 만드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는 건 명백하니까요.

그렇더라도 방심해서는 안되겠죠. 사실 단거리미사일까지 갈 필요도 없는 게, 사람을 죽이는 데에는 단거리미사일보다도 더욱 약한 수단이라도 충분히 위력을 발휘할 수 있거든요. 그러니 상황을 흔들림없이 직시하면서 만일의 상황에 어떻게든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뒤야겠죠. 그게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일 거예요.

Board Menu

목록

Page 1 / 31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

6
Lester 2025-03-02 550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SiteOwner 2024-09-06 494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SiteOwner 2024-03-28 334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21
마드리갈 2020-02-20 4170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1178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6213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793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2346
6325

오늘은 평온한 것인지...

  • new
마드리갈 2026-01-28 10
6324

FTA IS OVER. IF YOU WANT IT.

  • new
마드리갈 2026-01-27 26
6323

세상 일에 신경쓰기 싫어지네요

  • new
마드리갈 2026-01-26 223
6322

일본에서 롯데리아가 사라진다

  • file
  • new
마드리갈 2026-01-25 35
6321

비판이 봉쇄되면 소시민은 그 상황을 이용하면 됩니다

  • new
SiteOwner 2026-01-24 42
6320

로또 관련 여론에 대한 이상한 이야기들 ver. 2026

5
  • new
마드리갈 2026-01-23 72
6319

불길한 전망 하나 - 자유민주주의가 금지된다면?

  • new
마드리갈 2026-01-22 43
6318

기자의 이메일주소 노출에 대한 비판

4
  • new
마드리갈 2026-01-21 97
6317

Additional keys not properly working

  • new
마드리갈 2026-01-20 46
6316

증세, 그렇게도 자신없는 것인지?

2
  • new
마드리갈 2026-01-19 51
6315

어제는 몸이, 오늘은 마음이...

4
  • new
마드리갈 2026-01-18 88
6314

인기 캐릭터를 그릴때 절실히 요구되고 갈망하게 되는 능력.

4
  • file
  • new
조커 2026-01-17 108
6313

2등 시민, 아류 시민...저는 못할 말입니다

2
  • new
SiteOwner 2026-01-16 60
6312

일본의 재심청구의 그늘 - 시간은 기다려 주지 않는다

  • file
  • new
마드리갈 2026-01-15 62
6311

중국의 생사확인 앱 비즈니스

2
  • file
  • new
마드리갈 2026-01-14 77
6310

해외여행, 어디에 먼저 가야 할까?

8
  • new
시어하트어택 2026-01-13 183
6309

중학교 학급의 급훈이 중화인민공화국

2
  • file
  • new
마드리갈 2026-01-13 68
6308

A Night At The Opera, 50년의 세월을 넘어

4
  • file
  • new
마키 2026-01-12 128
6307

국내언론의 언어에는 공사구분이 없다

2
  • new
마드리갈 2026-01-11 71
6306

신개념 군축의 지름길인 국방비 미지급

2
  • new
SiteOwner 2026-01-10 73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